우후죽순으로 넘쳐나는 수많은 인터넷 쇼핑몰 중 나의 개성을 살려주며, 세월이 흘러도 소장 가치를 지닌 옷을 찾기란 쉽지 않다. 남과 다르며, 나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켜줄 디자이너의 패션 아이템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한다. 꿈에서도 나올 법한 그런 멋진 스타일이 가득하다.
2013.04.16
우후죽순으로 넘쳐나는 수많은 인터넷 쇼핑몰 중 나의 개성을 살려주며, 세월이 흘러도 소장 가치를 지닌 옷을 찾기란 쉽지 않다. 남과 다르며, 나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켜줄 디자이너의 패션 아이템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한다. 꿈에서도 나올 법한 그런 멋진 스타일이 가득하다.
2013.04.16
바야흐로 쇼핑도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같은 브랜드를 쇼핑 하던 과거에 비해 품질 좋고 디자인 예쁜 보세 옷가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패션 산업이 성장하며 점점 더 많은 디자이너들이 배출되었다. 패션 피플들은 더 이상 백화점이 아닌, 다양한 브랜드를 바이어의 감각에 따라 쇼핑하는 편집숍에서 쇼핑을 해야지만 트렌드세터라는 이름을 달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그 다음 차례로 온라인 편집숍이 쇼핑의 메카로 자리잡게 되었다. 고만고만한 옷을 파는 천편일률적인 온라인 쇼핑몰이 아닌, 사이트의 감각을 명확히 보여주며 패션 피플들이 환호할만한 멋스러운 아이템들이 가득한 온라인 편집매장말이다. 그리고 그 선두엔 인버티드 엣지(Inverted Edge)가 있다.
1. Raiki Pasya가 만든 브랜드 Hunting Fields의 다재다능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드레이프 블라우스. 인도네시아의 상류층이 즐겨 찾는 브랜드이다. Avalon Draped Cardigan by Hunting Fields (US$115)
2. 한국 디자이너 박소현의 브랜드 Post December의 다양한 레이어드가 가능한 카멜 컬러 베스트. 서울 패션 위크에도 참여하는 편안하고 시크한 감성이 돋보이는 브랜드이다. Cap Sleeve Wool Vest by Post December (US$ 310)
3. Eugene의 브랜드 INJURY의 재미있는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실크 드레스. 조각에서만 볼 수 있는 라인과 그래픽 아트를 추가하여 건축한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Taboo Dress by Injury (US$300)
4. 안지희의 브랜드 McNelly의 심플하고 편안함이 돋보이는 옥스포드 슈즈. McNelly는 좋은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한국에서만 제작하며 서울 패션 위크와 홍콩 패션 위크 등에 참여하고 있다. Oxford Basic Ballerinas by McNelly (US$ 85)
5. 싱가포르의 보석 브랜드인 Carrie K의 뱀피 문양 팔찌. 보석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브랜드이며 아시아에서 인기가 높다. Charmed Snakeskin Bracelet by Carrie K (US$105)
6. Olga라는 가명을 갖고 있는 Etw.Vonneguet의 멋스러운 가죽 팔찌. 도쿄 패션 위크에서 인기 있는 디자이너이며 연예인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Black Thin Leather Bracelet by Etw. Vonnegeut (US$110)
사실 옷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옷을 많이 소유하기보다는 자신의 스타일에 어울릴법한 매우 특별한 하나의 아이템을 다양하게 활용하며 스타일링을 즐긴다. 그리고 스타일리시한 소비자는 계절, 트렌드, 브랜드를 따지지 않는다. 자신에게 어울리고, 나 스스로를 돋보이게 해주는 아이템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고 있으며 비슷비슷한 아이템들 속에서도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해줄 만한 아이템을 찾고자 쇼핑을 한다.
스타일리시한 쇼퍼들이 트렌드를 따지지 않는 이유는, 그들은 세계 곳곳을 누비며 트렌드와는 상관 없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런던에서 미팅을 마친 후, 뉴욕에서 파티에 참석하고 발리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마무리하기도 한다. 이런 글로벌한 시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트렌드가 아닌 자신만의 패션 감각이다. 심미안을 갖고 골라낸 아이템들은 시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빛을 발한다.
2013년도 3월에 오픈한 인버티드 엣지(Inverted Edge)에는 그녀들의 까다로운 취향을 만족시켜 줄만한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이 즐비하다. 사실 점점 까다로워지는 고객들의 취향에 맞추기 위한 다양한 브랜드가 국내에 수입되어 들어오기도 했고, 청담동에 있는 편집 매장들에서는 앞다투어 디자이너들의 쥬얼리나 의류 라인을 소개하기도 했지만 패션 아이템이라고 하기엔 터무니 없는 가격 때문에 쉽사리 구매를 결정하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다. 인버티드 엣지(Inverted Edge)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의 디자이너들의 아이템을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감각적이고 편안한 쇼핑을 할 수 있다.
사실 옷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옷을 많이 소유하기보다는 자신의 스타일에 어울릴법한 매우 특별한 하나의 아이템을 다양하게 활용하며 스타일링을 즐긴다. 그리고 스타일리시한 소비자는 계절, 트렌드, 브랜드를 따지지 않는다. 자신에게 어울리고, 나 스스로를 돋보이게 해주는 아이템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고 있으며 비슷비슷한 아이템들 속에서도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해줄 만한 아이템을 찾고자 쇼핑을 한다.
스타일리시한 쇼퍼들이 트렌드를 따지지 않는 이유는, 그들은 세계 곳곳을 누비며 트렌드와는 상관 없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런던에서 미팅을 마친 후, 뉴욕에서 파티에 참석하고 발리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마무리하기도 한다. 이런 글로벌한 시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트렌드가 아닌 자신만의 패션 감각이다. 심미안을 갖고 골라낸 아이템들은 시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빛을 발한다.
2013년도 3월에 오픈한 인버티드 엣지(Inverted Edge)에는 그녀들의 까다로운 취향을 만족시켜 줄만한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이 즐비하다. 사실 점점 까다로워지는 고객들의 취향에 맞추기 위한 다양한 브랜드가 국내에 수입되어 들어오기도 했고, 청담동에 있는 편집 매장들에서는 앞다투어 디자이너들의 쥬얼리나 의류 라인을 소개하기도 했지만 패션 아이템이라고 하기엔 터무니 없는 가격 때문에 쉽사리 구매를 결정하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다. 인버티드 엣지(Inverted Edge)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의 디자이너들의 아이템을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감각적이고 편안한 쇼핑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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