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칸 영화제를 빛낸 베스트 드레서 10

지난 5월 25일, 화려한 별들로 반짝이던 칸 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하지만 배우들이 남긴 영화 같은 장면은 역사에 길이길이 간직될 것이다. 제 67회 칸 영화제를 빛낸 베스트 드레서 열 명을 소개한다.

20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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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봐도, 옆에서 봐도 예쁜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아이멜린 발라드
칼 라거펠트의 총애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도 샤넬의 롱 드레스를 선택하여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네크라인과 드레스 전체를 감싸고 있는 비즈 장식들은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다. 연기에도 도전하고 있는 톱 모델 아이멜린 발라드는 디올의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선택하여 눈길을 끌었다. 우아한 드레이프는 물론이고 고풍스러운 비즈 장식까지 더해져 블랙 드레스의 정석을 보여준 것!

앞에서 봐도 예쁘고, 옆에서 봐도 너무 예쁜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아이멜린 발라드는 이번 영화제를 더욱 화려하게 만들어주었다.



우아한 룩의 대명사, 와이드 팬츠
영화제라고 해서 우아한 롱 드레스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나른하게 떨어지는 와이드 팬츠 또한 우아한 룩을 위한 선택일 수 있다. 한때 샤넬의 간판 모델이었던 캐롤 부케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는데, 그녀가 선보인 많은 옷들 중 단연코 첫 번째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와이드 팬츠! 우아하게 파인 재킷과 함께 매치하니 바지로 충분히 드레스업한 분위기를 풍길 수 있었다.2013년, 세계 외모 순위 3위에 뽑혔던 영화배우 클로이 모레츠 또한 샤넬의 실크 와이드 팬츠를 선택하여 세련된 룩을 선보였는데, 그녀는 트위드 톱과 함께 매치하여 우아하면서도 활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톱 모델들의 대격돌카라 델레바인과 캐롤리나 쿠르코바

칸 영화제에서는 유명한 배우뿐 아니라 시사회나 각종 행사에 초대된 세계적인 모델을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영국의 톱 모델이자 배우인 카라 델레바인은 영화 더 서치의 프리미엄 시사회에 샤넬 미니 드레스를 입고 참석하여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간결한 디자인이지만 형형색색의 화려한 비즈 장식으로 세련된 멋을 낸 것! 디올의 롱 드레스를 선택한 모델 캐롤리나 쿠르코바는 모델다운 늘씬한 몸매와 간결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여배우 못지 않게 아름다운 모델들! 패션의 완성은 몸매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독특한 커팅의 드레스로 눈길을 끈 켄달 제너와 마리옹 꼬띠아르

물론 우아하게 뻗은 드레스가 가장 안전한 선택일 수 있겠지만 때로는 새로운 도전이더 큰 매력을 선사하기도 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로 꼽히는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는 그녀 특유의 자유분방한 이미지답게 재미있는 플리츠 라인이 가득 잡혀 있는 디올의 드레스를 선택하여 눈길을 끌었다. 과감하게 접힌 드레스 라인과 플리츠 디테일을 통해 단순하지만 유니크한 룩을 완성했다. 또 깃털이 장식된 드레스를 선택한 모델 켄달 제너는 양쪽으로 나뉘어진 스커트 자락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내기도 했다블랙과 화이트로 깔끔한 멋을 낸 켄달 제너의 레드 카펫 룩은 그녀의 개성을 잘 드러내는 유니크한 패션이었다.


여심을 훔친 레드 카펫 가스파드 울리엘과 켈란 루츠!
레드 카펫이 아름다운 여배우들의 전쟁터이긴 하지만 우아한 스타일로 여심을 사로잡는 남자 배우들도 있다. 프랑스의 가스파드 울리엘은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하늘색 셔츠에 회색 슈트를 매치해서 화사한 분위기를 냈고 샤넬의 J12 워치를 선택하여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해주었또 가장 섹시한 헤라클레스를 연기한 배우 켈란 루츠는디올의 블랙 슈트를 선택하여 클래식한 분위기를 냈다. 귀여운 보타이는 여심을 훔치는 최의 무기가 되어준다. 부드러운 매력으로 영화제 내내 여성들을 즐겁게 해준 남자 배우들의 클래식한  볼수록 매력적이.

 

CREDIT

EDITOR : 김경은PHOTO :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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