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진귀한 셀렉트, 레어마켓

감각적인 공간 사이로 생소한 레이블을 찾아내는 기쁨.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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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한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피팅 룸 

 

왼쪽 강렬한 오렌지 컬러의 계단이 가장 먼저 쇼퍼들을 반긴다. 오른쪽 아트 피스다운 하이힐 

 

 

눈길이 닿는 곳마다 유니크한 아이템을 발견할 수 있다. 

 

 

청담동 일대에서도 유독 돋보이는, 스팽글로 외관을 장식한 건물이 있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유니크한 브랜드를 선보이는 셀렉트 숍 레어마켓이다. 오픈한 지 채 2년이 되지 않았지만 서울에서 가장 핫한 편집매장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레어마켓은 디자이너 권다미와 바이어 정혜진이 의기투합해 문을 열었는데, 이름처럼 흔히 볼 수 없는 ‘레어’템을 선보인다. ‘흔치 않은, 특별한, 진귀한’이라는 뜻의 ‘레어’와 ‘마켓’을 결합한 네이밍은 슈퍼스타 지드래곤의 작품. N°21, 자크뮈스, 로샤스 등 현재 가장 힙한 브랜드부터 알레산드라 리치, 어웨이크 등 국내에서 구입하기 어려웠던 레이블을 두루 갖추고 있다. 오픈 당시 독특한 공간 인테리어로도 주목받았는데, 꾸준한 리뉴얼을 통해 매번 새로운 공간에 방문한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외관부터 내부 곳곳에 자리 잡은 치밀한 VMD와 인테리어 센스,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보고 있자면 왜 이곳이 현재 서울에서 가장 쿨한 공간이란 칭호를 얻었는지 알 수 있다. 가격대도 다양하니, 올봄 나만의 레어한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방문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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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가을 자체 레이블 웰던(We11done)을 론칭했다. 과장된 디테일, 아방가르드한 무드를 통해 레어마켓의 유니크함과 쿨한 감성을 그대로 담았다. 

O 11:00~20:00 A 24, Apgujeong-ro 80-gil, Gangnam-gu, Seoul T 02-512-3433

CREDIT

EDITOR : 박원정PHOTO : 남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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