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TAIL 캐비아 화장품에 관하여

피부를 환하고 탄력 있게 만드는 캐비아의 힘.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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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ss Perfection 피부 턴오버 주기인 28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캐비아 추출물을 함유했다. 마린 캐비아 트리트먼트 앰풀 6ml와 파우더 0.2g×7개 235만8000원.  La Prairie 루미도스™와 스위스 골든 캐비아 성분이  칙칙한 피부 톤을 환하게 가꿔준다. 화이트 캐비아 펄 인퓨전 30ml 104만1000원. 

 

La Prairie 젤 포뮬러가 피부에 닿는 순간 워터리한 에센스로 바뀌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로션. 화이트 캐비아 에센스 엑스트라 오디네이 150ml 62만원. Dior Beauty 브랜드의 독자적인 원료인 로즈 드 그랑빌의 추출물이 맑고 생기 있는 얼굴로 가꾼다. 프레스티지 르 마이크로-캐비아 드 로즈 75ml 60만5000원.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라는 광고 문구가 유행했을 때부터일까. 진귀한 식재료가 식탁에서 화장대로 그 영역을 확장한 지는 오래됐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부와 권력의 상징이자 세계 3대 진미로 꼽혀온 캐비아 역시 마찬가지다. 1960년대 프랑스에서 인간의 피부 세포 구조와 비슷한 캐비아가 미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철갑상어 알인 캐비아는 세포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과 인지질 외에 항산화 성분을 함유해 안티에이징 효과도 탁월하다. 그러자 수많은 화장품 회사가 화장품 재료로 캐비아를 활용하는 연구에 돌입했다. 문제는 피부 흡수력. 뷰티 브랜드들은 캐비아가 피부에 자극을 가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기술력 개발에 힘썼다. 캐비아 원료의 원조라 불리는 라프레리는 빛의 과학을 접목한 화이트 캐비아 라인을 선보인다. 자연스럽게 각질을 제거하고 수분을 공급해 매끈한 피붓결을 완성함으로써 피부의 빛 반사 능력을 올리고 환한 피부로 가꿔준다. 이 밖에 캐비아의 효능을 극대화하도록 각질이 자연스럽게 탈락하고 회복하는 턴오버 주기에 맞춰 사용하는 스위스 퍼펙션 앰플, 캐비아처럼 쫀득한 알갱이가 피부 회복을 돕는 디올 뷰티의 슬리핑 마스크까지, 최근 캐비아의 활약이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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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영진PHOTO : 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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