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종이로 만든 스트랩

은은한 광택과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가죽은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가 애용해온 스트랩 소재 중 하나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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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광택과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가죽은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가 애용해온 스트랩 소재 중 하나다. 그런데 IWC는 조금 다른 행보로 눈길을 끈다. 환경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고민과 노력으로 가죽을 대체할 소재의 중요성을 인지, 다양한 소재의 스트랩 개발에 힘쓰고 있는 것. IWC 샤프하우젠은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최초로 지속 가능성 보고서를 발행, 2014년부터 포지티브 럭셔리 버터플라이 마크를 획득하는 등 지속 가능성 부문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IWC는 최근 친환경 소재인 종이로 만든 팀버텍스(TimberTex) 워치 스트랩을 선보였다. 

 

 

 

이 특별한 스트랩은 80%가 천연 식물 섬유로 구성되어 질감이 부드럽고 유연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총 60여 단계에 이르는 세심한 공정을 통해 완성되는데,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스트랩 내부를 재활용 마이크로파이버로 채우고 재활용 실로 마감한다. 내구성이 뛰어남은 물론, 시계를 착용하고 수영해도 스트랩이 마모되지 않을 정도로 방수 기능이 탁월하다. 육안으로는 천연 베지터블 가죽과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품질이 뛰어나 환경과 디자인 어느 하나도 포기하지 않는 착한 스트랩으로 시계 애호가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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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송유정PHOTO : I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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