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TAIL 봄날의 작은 정원

산뜻한 컬러와 패턴의 백 & 슈즈로 완성한 봄날의 작은 정원.

2021.03.02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FENDI 톤온톤 엠보스드 펜디 스탬프 장식이 특징인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의 바스켓 백 100만원대. DELVAUX 밀 이삭을 입체적인 패턴으로 형상화한 쿨 박스 백 가격 미정. 

 

ROGER VIVIER 크리스털 버클 장식을 더한 새틴 소재 비비에 슬라이드 스트라스 버클 뮬 196만원대. ISABEL MARANT 코튼 소재의 타이다이 로고 옌키 토트백 18만7000원. 

 

 

 

본격적인 봄 시즌을 앞두고 경쾌한 컬러와 패턴을 입은 가방과 신발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쏟아져 나왔다. 작지만 강렬한 존재감으로 활기를 북돋우는 역할을 톡톡히 하는데, 특히 펜디는 샛노란 컬러를 적용한 리사이클링 플라스틱 소재 바스켓 백을 선보여 환경까지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멍이 송송 뚫려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장바구니 형태로 봄 향기가 가득한 생화, 무르익은 제철 과일 등을 담고 거리를 누비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 같은 컬러의 새틴 소재 비비에 슬라이드를 신고 걸으면 발걸음도 가벼워질 것만 같다. 보다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를 입은 이자벨 마랑과 델보는 봄기운 가득한 패턴으로 계절을 맞이한다. 생동감 넘치는 타이다이 기법과 입체감 있는 밀 모티프를 장식한 것.
원마일웨어 룩으로도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라 실용적인 것은 물론, 집 안에 들이는 것만으로도 작은 정원이 생겨난 듯 화사함을 선사한다. 

 

 

 

 

 

 

 

 

 

더네이버, 인디테일, 백&슈즈

 

CREDIT

EDITOR : 송유정PHOTO : 김도윤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