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당신만 모르는 7가지 뷰티 키워드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향수에 이르기까지 올 상반기 주목해야 할, 그리고 반드시 사용해봐야 할 뷰티 아이템 7가지.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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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실러의 파운데이션화 MAKE UP FOR EVER
한 듯 안 한 듯한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인기를 끌면서 컨실러 사용법에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결점을 가리는 용도에서 이제는 피부 전체의 톤을 커버하고 결점을 가려 가볍게 펴 바를 수 있는 리퀴드 컨실러의 파운데이션화가 시작된 것. 이러한 흐름에 딱 맞는 제품이 바로 메이크업 포에버의 울트라 HD 컨실러다. 결점은 더욱 섬세하게 가리고 칙칙한 피부 톤은 빛으로 커버해줄 베이스 메이크업 아이템이다. 특히 컨실러는 양 조절이 용이하고 팁을 활용해서 콧방울과 눈가 등의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커버할 수 있어 파운데이션보다 활용도가 높다. 특히 이 제품은 입자가 굉장히 미세해서 피부 표면의 색소 침착 부위뿐만 아니라 모공과 미세 주름 같은 피붓결 고민 부위까지 매끈하게 커버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MAKE UP FOR EVER UHD 컨실러 5ml 4만원대.

 

 

이제 대세는 커스터마이징 CLINIQUE
성별과 인종, 그리고 나이에 따라 무수히 많은 피부 타입이 존재하고, 피부 고민도 셀 수 없이 많은데 어떻게 한 제품으로 이 모든 경우의 수를 해결할 수 있을까? 커스터마이징 제품의 뜨거운 인기는 바로 이 고민에서 시작했다. 개인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면서도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연구는 무수히 많은 뷰티 브랜드에서 시도하고 있지만 올 상반기 가장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제품은 다름 아닌 크리니크의 크리니크iD다. 이미 1968년 3-스텝 시스템으로 맞춤형 스킨케어 개념을 도입한 크리니크는 피부 타입에 맞는 베이스 로션을 선택하고, 피부 고민에 맞는 부스터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똑똑한 로션을 개발해냈다. 기능은 물론이고 디자인까지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킬 만큼 세련된 것이 특징이다. 커스터마이징 스킨케어의 새로운 장을 연 크리니크, 크리니크iD가 기대되는 이유다.

CLINIQUE 크리니크iD 125ml 5만5000원대.

 

 

봄을 담은 향수 JO MALONE LONDON
향수 마니아가 환호할 반가운 소식이 있다. 조 말론 런던이 매년 봄에 선보이는 블로썸 컬렉션이 드디어 4월 공개된다. 기대만큼이나 화사한 모습으로 등장한 이번 블로썸 컬렉션은 조 말론 런던에서 평소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보틀로 디자인돼 소장 가치를 높인다. 투명한 틴티드 글라스 보틀에 담아낸 블로썸 컬렉션은 그동안 큰 인기를 얻은 리미티드 에디션의 향을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어 더욱 관심을 끈다. 특히 끊임없는 재출시 요청이 이어진 스타 매그놀리아 코롱이 다시 출시된다는 점 또한 이번 블로썸 컬렉션을 주목해야 할 이유 중 하나다. 마치 살아 있는 듯한 목련꽃의 신선한 향이 재스민의 풍부한 꽃 향과 어우러지며 코끝에 봄을 가져다주는 스타 매그놀리아 코롱과 함께 설레는 봄을 한층 화사하게 맞이할 순간이다.

JO MALONE LONDON 스타 매그놀리아 코롱 100ml 19만4000원대.

 

 

고체 파운데이션의 놀라운 진화 CLE DE PEAU BEAUTE
커버력은 높지만 건조해서 모공에 끼고 주름을 더욱 부각시킨 고체 파운데이션에 대한 고정관념, 이제는 버려도 좋다. 스틱 파운데이션부터 파우더 파운데이션까지 단단한 질감에 손쉽게 펴 바를 수 있는 고체 파운데이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요즘, 끌레드뽀 보떼에서는 기존의 고체 파운데이션이 가지고 있던 단점을 모두 보완해 한층 진화한 고체 파운데이션을 선보인다. 크림이 머금고 있는 수분과 파우더의 지속력과 가벼움이 조화를 이뤄 피부 위에 가볍게 밀착되면서 마치 원래 피부처럼 편안한 느낌을 선사한다. 피지는 흡착하고 땀은 배출해 하루 종일 무너짐 없이 처음 그대로 메이크업을 유지해주는 효과까지 탁월하다. 특히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 등 대기 오염 요소가 늘어나는 봄철,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은 피부 표면에 불순물이 남지 않도록 도와주며 피부 자극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파운데이션 유목민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길 권한다.

CLE DE PEAU BEAUTE  래디언트 크림 투 파우더 파운데이션 SPF25/PA+++ 12g 12만5000원대.

 

 

프리미엄 시트 마스크 전성기 GUERLAIN
시트 마스크의 프리미엄 시대가 열리면서 여러 브랜드에서 값비싼 원료와 과학 기술이 집약된 시트 마스크를 선보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올해 2월, 새롭게 선보인 겔랑의 아베이 로얄 허니 마스크는 허니 카타플라즘의 놀라운 효능을 담아내 더욱 특별하다. 카타플라즘이란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습도를 유지하며 치료하는 습윤 드레싱으로, 벌꿀 성분을 이용한 카타플라즘은 예부터 피부 치료제로 꾸준히 사용되어왔다. 겔랑은 벌꿀 성분을 활용한 카타플라즘의 치료 과정이 피부의 탄력을 개선하고 주름을 완화하는 효과를 보인다는 실험 결과에 착안해 이 제품을 탄생시켰다. 아시안 전통 발효 차인 콤부차에서 추출한 미생물을 발효해 만든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를 사용해 마치 세컨드 스킨처럼 피부에 완전히 밀착되어 유효 성분을 손상 없이 전달해 안티에이징 효과를 극대화한다. 

GUERLAIN 아베이 로얄 허니 마스크 15g x 4ea 16만3000원.

 

 

화이트닝의 신세계 LA PRAIRIE
자극적인 성분으로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어 외면받은 과거의 화이트닝과는 달리 최근 미백 제품은 한층 촉촉해지고 자극을 최소화해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활용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라프레리의 화이트 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은 피부 톤을 어지럽히는 3가지 컬러인 붉은 기, 노란 기, 그리고 회색 피부 톤에 대한 오랜 연구 결과를 담아 더욱 특별하다. 회색 색소 침착을 일으키는 원인은 바로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 중 환경 유해 물질. 이 제품은 안티폴루션 매트릭스가 피부 표면에 또 하나의 막을 씌워 안티폴루션 작용을 강화하고, 안정화된 비타민 C를 비롯한 화이트닝 활성 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광채를 전한다. 건조하고 칙칙한 봄철, 게다가 공해가 심각한 도심 생활자라면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LA PRAIRIE 화이트 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 30ml 71만2000원.

 


립밤의 화려한 변신 NARS
매트 립의 시대는 저물었다. 올 상반기 대세는 바로 글로 립 메이크업. 촉촉한 광채와 투명한 컬러를 한 번에 표현하는 데 컬러 립밤보다 완벽한 제품은 없다. 나스의 애프터 글로우 립밤을 직접 경험해봐야 하는 이유다. 이 제품은 모노이 하이드레이팅 콤플렉스 성분을 함유해 오리지널 립밤보다 더 촉촉하고 편안하게 입술에 스며드는 동시에, 항산화 효과까지 겸비해 사용하면 할수록 입술이 건강해지는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컬러 립밤의 색상이 굉장히 한정적이었던 반면, 나스의 애프터 글로우 립밤은 핫 핑크 컬러부터 오렌지, 퍼플과 브라운 컬러까지 다채로운 색상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이 컬러들은 아시아 한정으로 출시되니 봄과 여름, 뷰티 트렌드세터가 되고 싶다면 이 제품은 반드시 손에 넣어야 할 것이다. 

NARS 애프터 글로우 립 밤 #섹스 심볼 3g 3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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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김주혜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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