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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박제에 크리스털 볼을 뒤덮은 ‘픽셀’ 시리즈로 유명한 코헤이 나와. 그가 7년 만에 국내 개인전을 연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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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은 몰라도, 이 투명하고 신비한 사슴 조형물은 친숙할 터. 사슴 박제에 크리스털 볼을 뒤덮은 ‘픽셀’ 시리즈로 유명한 코헤이 나와. 그가 7년 만에 국내 개인전을 연다. 7월 21일까지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 라이즈호텔에서 펼쳐질 <베젤 VESSEL> 전이다. 전시의 대표작이라 할 ‘베젤’ 시리즈는 특히 이목을 끈다. 그는 길이 약 30m, 너비 4.5m의 무대를 제작, ‘베젤’ 시리즈의 인체 조각 전 작품을 선보인다. 여기에 일본의 사운드 아티스트 마리히코 하라가 제작한 음악이 더해진다. 원래의 본질을 완전히 해체해 전혀 다른 생명체로 탄생시키는 그만의 특기는 이번에도 계속된다. 그에게 경계란 존재하지 않는다. 

Kohei Nawa, PixCell-Deer#57, 2018, Mixed Media, 132.8×65×60.8(d)cm

Cooperation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l 라이즈호텔 

 

 

 

더네이버, 전시, 베젤

CREDIT

EDITOR : 설미현PHOTO : 베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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