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알렉산드로 멘디니와의 이별

또 한 명의 디자인 거장이 이별을 고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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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의 디자인 거장이 이별을 고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 그가 8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자신의 얼굴처럼 늘 위트와 유머가 담긴 작품을 선보여, 수많은 대중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했던 멘디니. 그를 포스트모더니즘 디자인의 개척자로 만들어준 대표작 프루스트 의자, 사람의 얼굴을 형상화한 오프너 안나 G., 테크놀로지와 디자인의 결합을 선보인 라문 아물레또 램프 등 멘디니 하면 떠오르는 독보적인 디자인 제품이 줄줄이 입 밖으로 나올 만큼 그는 세상에 수많은 디자인을 남겼다. 유머와 변신, 협업, 색채 배합의 마술사로 불리며 그 어떤 디자이너보다 친근하게 대중 곁에서 호흡했던 디자인계의 대부.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명복과 더불어, 지구라는 행성에 심어준 그의 위트와 독창성 앞에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다.  

 

 

 

 

더네이버,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

CREDIT

EDITOR : 설미현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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