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메종의 장인 정신이 꽃피는 곳

파리 방돔 광장을 그저 관광 명소쯤으로 기억하고 있지는 않은지. 방돔 광장은 오랜 역사만큼 장인 정신의 뿌리 깊은 역사 또한 품고 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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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우 줄리아 로버츠가 착용한 맞춤 제작 턱시도 재킷 역시 방돔 메종에서 제작한 룩. 2 시상식에서 빛난 엠마 스톤의 블라우스 역시 루이 비통의 맞춤 블라우스로 브랜드의 장인 정신을 고스란히 투영한 제품이다.  

 

파리 방돔 광장을 그저 관광 명소쯤으로 기억하고 있지는 않은지. 방돔 광장은 오랜 역사만큼 장인 정신의 뿌리 깊은 역사 또한 품고 있다. 300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패션과 주얼리의 본거지로 자리 잡은 방돔 광장. 여행가방, 핸드백, 액세서리를 통해 진정한 ‘여행 예술(Art of Travel)’을 구현해온 루이 비통의 진원지이자 장인 정신을 아우르는 영감의 공간 역시 이곳에 있다. 2017년 루이 비통 메종이 이곳에 문을 연 이유이기도 하다. 루이 비통 방돔 광장 메종에는 하우스의 유서 깊은 장인 정신의 산물이자 관문 역할을 하는 두 개의 작업장이 있는데, 가장 특별한 하이 주얼리를 완성하는 ‘오트 조알러리(Haute Joaillerie)’와 희귀한 최고급 제품을 제작하는 ‘아틀리에(Aterlier Rare & Exceptionnel)’가 그것이다. 이 아틀리에에서는 유명인사, 레드카펫 의상 등을 특별 제작한다. 엠마 스톤, 줄리아 로버츠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레드카펫 의상 역시 이곳을 거쳐갔다. 하나의 의상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느냐고? 루이 비통에서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은 결코 중요하지 않다. 진정한 럭셔리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시간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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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오현민PHOTO : 루이 비통 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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