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TAIL ROGER VIVIER

‘깃털’은 더 이상 겨울철 소재가 아니다. 2019 S/S 트렌드 소재로 떠오른 깃털을 더욱 멋스럽게 녹여낸 로저 비비에의 새 시즌 슬링백.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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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누구나 워너비 슈즈 브랜드가 있을 터. 물론 브랜드 종류야 취향과 나이에 따라 가지각색이지만 유수의 슈즈 브랜드라도 트렌드를 피해 갈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시즌과 계절의 경계를 논하는 게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다 할지라도 말이다. 그래서인지 계절을 넘나드는 의외의 소재가 트렌드 전선에 오르내리는 것 또한 낯설지 않다. 올봄 깃털이 트렌디한 소재로 떠올랐다. 그렇다면 ‘깃털’을 가장 드라마틱하게 활용한 슈즈 브랜드는? 이브닝 슈즈 브랜드로 정평이 난 로저 비비에다.  특히 2019 S/S에서 선보인 다채로운 컬렉션 중 유독 눈길을 끄는 이 깃털 장식의 ‘마하라자 슬링백 펌프스’는 브랜드의 디렉터 ‘게라르도 펠로니’가 가장 아끼는 구두 중 하나라고. 블랙 벨벳 소재 위에 화이트 깃털이 장식되어 컬러 대비가 확실하다.

 

 

 

깃털을 사용했던 이전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어 타조 깃털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가미했으며, 깃털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엉키면서 위쪽으로 고정되도록 동그란 크리스털 장식으로 한층 더 화려하게 마감 처리를 했다. 이야말로 럭셔리 슈즈 브랜드다운 특히 이브닝 슈즈를 대표하는 ‘로저 비비에’만의 터치가 아닐까. 

 

 

 

 

 

 

더네이버, 인디테일, 로저 비비에

CREDIT

EDITOR : 오현민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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