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우리 쌀을 담은 스타벅스 신년 음료

쌀의 고장, 경기도 이천의 햅쌀로 만든 스타벅스 신년 음료가 탄생했다. 새로운 맛의 개발과 함께 농가 판로 개척으로 상생 협력을 이룬 스타벅스의 신년 건강 음료 탄생에 대해.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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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햅쌀 크림 프라푸치노

 

예부터 풍요의 상징이었던 우리 쌀을 이용해 스타벅스가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첫 신제품 음료를 출시했다. 쌀의 고장인 경기도 이천의 햅쌀로 만든 ‘이천 햅쌀 라떼’와 ‘이천 햅쌀 크림 프라푸치노’가 그것. 이천은 벼농사에 적합한 기후, 찰흙과 모래가 혼합된 양질의 토양, 깨끗한 수질의 지하수라는 천혜의 자연 조건에 힘입어 조선 시대부터 품질이 우수하고 밥맛이 좋은 쌀 생산지로 명성이 높았다. 스타벅스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이천 쌀의 장점을 토대로 쌀의 구수한 맛은 극대화하고 밥의 포만감까지 더한 ‘이천 햅쌀 라떼’와 ‘이천 햅쌀 프라푸치노’를 개발해 이천 쌀 특유의 풍요로운 맛을 신메뉴에 담아내 선보인다.  


스타벅스의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신메뉴 개발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스타벅스는 그간 ‘문경 오미자 피지오’, ‘광양 황매실 피지오’, ‘공주 보늬밤 라떼’ 등 해당 농산물을 재배한 각 지역명을 메뉴에 반영하여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건강한 맛의 메뉴를 소개하여 스타벅스 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천 햅쌀 라떼


스타벅스의 이 특별한 프로젝트는 우리 농가와 상생 협력을 이어가려는 노력의 결과로,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과정에서 시작되었다. 지난 2016년 4월, 스타벅스는 업계 최초로 환경부,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협력해 커피 찌꺼기 재활용 활성화 시범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고, 전국 매장에서 수거한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하는 프로세스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약 5500톤의 커피박을 재활용, 배출하는 커피박의 97%를 재활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신년 음료의 주재료를 공급하는 경기도 이천에서도 스타벅스 커피 찌꺼기 재활용 사업은 이어졌다. 지난달 27일 경기도 이천 농협에서는 이천 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5개 농가에 스타벅스 커피박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퇴비 2만 포를 전달했다. 전달된 퇴비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약 9000만원에 해당하는 것으로, 친환경 커피 퇴비 기증을 통해 농가의 퇴비 구입 부담을 줄이고 양질의 퇴비를 농산물 재배에 사용함으로써 고품질의 농산물 수확은 물론 식음료 개발까지 이뤄지면서 농가의 판로 개척과 부가가치 창출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스타벅스는 현재까지 경기도 농가와 보성, 하동 차 농가에 약 6만6000포의 커피 퇴비를 전달했다.  
문의 istarbuc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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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김미경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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