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아이코닉 컬러를 덧입은 레드 박스

보석 이상의 가치를 지닌 보석함, 마침내 백으로 탄생하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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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 컬러를 덧입은 레드 박스가 스타일리시한 백으로
마치 수렵과 저장처럼 오래된 인간의 본능과 함께하는 아이템이 있다. 인류가 진화를 거듭하는 동안 우리 곁에서 더 많은 것을 지니고 다닐 수 있게 한 가방이다. 그 용도 역시 발전을 거듭해 단순 수납에서 더욱 가치 있는 물품을 모아 담는 것으로 진화했다. 가방은 용도에 따라, 형태에 따라, 소재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고, 그만큼 아주 넓은 카테고리를 자랑한다. 현대에 이르러 가방은 기능성을 넘어서 스타일에 완성을 더하는 핵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여자의 일상을 늘 함께하는 가방은 종종 스타일이나 용도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보석함으로 변신한다. 

 

 

 

까르띠에에서 선보인 ‘갈랑드 드 까르띠에(Guirlande de Cartier) 백’은 고전적 의미의 보석함을 모티프로 한 핸드백이다. 보석함은 화려하다. 하지만 보석보다 빛나지 않는다. 고가의 자동차가 그를 소유한 남자의 사회적 지위와 권위를 대변하듯 여자의 백이 그렇다. 화려하고 질 좋은 가죽으로 만든 고급 백을 많은 여성이 선망하는 이유다. 
세계 최고의 주얼러 까르띠에의 갈랑드 드 까르띠에 백은 보석함을 그대로 재현한 듯 보이는 디자인이 눈에 띈다. 
소중한 이와 함께한 추억을 언제든지 꺼내 볼 수 있는 작은 디지털카메라, 그리운 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핸드폰,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려갈 수 있는 자동차 키. 이런 것이 바로 현대적 의미의 보석이다. 그런 의미에서 갈랑드 드 까르띠에 백이야말로 진정한 가치를 가진 보석을 담기에 충분하다. 

 

 

 

 

브랜드의 헤리티지에 새로운 혁신을 더하다
까르띠에 백의 역사는 유구하고 풍성하다. 1910년대의 ‘주얼리 백’을 비롯하여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 1960년대 후반의 ‘머스트 드 까르띠에’ 컬렉션, 2000년대에 선보인 다채로운 백 컬렉션을 통해 두터운 아카이브를 구축해왔다. 하나의 백,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갈랑드 드 까르띠에’ 컬렉션은 골드 프리즈가 스탬핑된 유연한 고급 송아지 가죽을 팔각형으로 심플하게 커팅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한 정성을 기울인 이 백 컬렉션은 메종의 정수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안감은 블랙 벨벳과 가죽으로 제작했으며, 포켓에 넣는 거울의 앞면에는 파리, 런던, 뉴욕 세 도시명을 스탬핑했다. 까르띠에의 역사가 시작된 도시를 스탬핑함으로써 브랜드의 유구한 헤리티지 속에서 발현된 제품이 갈랑 드 까르띠에 백임을 제품 곳곳에서 면밀히 보여준다.

 

 

 

 

갈랑드 드 까르띠에 컬렉션 백은 스몰과 그보다 조금 더 작은 미니, 2가지 사이즈에 레드·블랙·캐멀, 3가지 컬러로 출시해 클래식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여기에 세련된 레드 크로커다일 소재 미니 백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스타일에 품격을 더할 수 있는 갈랑드 드 까르띠에 컬렉션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까르띠에 메종 청담 부티크와 현대백화점 무역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566-7277

 

 

 

 

 

 

더네이버, 까르띠에, 드 까르띠에 백

CREDIT

EDITOR : 오현민PHOTO :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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