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조각 밖의 조각

이것은 우리가 흔히 아는 조각의 형태는 아니다.

2019.01.28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권오상, ‘붉은 셔츠와 휘슬, 칼더의 서커스’, 2018, 프린트된 자작나무 합판 54장, 바니시, 쇠사슬, 가변 설치_아라리오갤러리 서울 | 라이즈 호텔 설치 전경

 

이것은 우리가 흔히 아는 조각의 형태는 아니다. ‘사진 조각’으로 유명한 권오상 작가의 이 작품은 알렉산더 칼더의 모빌과 서커스 작품에 대한 권오상식 오마주이자 유희다.  그는 조각의 주요 요소인 양감으로부터 해방시킨 얇은 판형 조각을 좌대에서마저 해방시켰다. 허공에 뜬 모빌이자 조각인 셈이다. 관객은 그 사이사이를 걸어 다니며 유희할 수 있다. 정통 조각을 넘어 새로운 조각을 선보이는 3인의 조각가 권오상, 김인배, 이동욱의 <무한주 Endless Column>전이 3월 3일까지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 라이즈 호텔에서 열린다. 현대 조각가들의 로망과 역설, 그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Cooperation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더네이버, 전시, 조각, 모빌

CREDIT

EDITOR : 설미현PHOTO :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