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루이 비통이 마이애미에 간 까닭

루이 비통이 마이애미에 간 까닭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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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 움베르토 캄파냐 형제의 코쿤 체어.

 

루이 비통 홈 컬렉션의 신작으로 디자인 마아애미에서 첫 공개됐다. 아틀리에 비아게티의 아네모나 테이블.

 

도쿠진 요시오카의 블로섬 화병.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12월 초 ‘2018 디자인 마이애미’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세계 곳곳의 매혹적인 디자인 제품이 총집결한 가운데, 패션 브랜드의 대명사 루이 비통 역시 신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012년부터 여행의 동반자를 콘셉트로 홈 컬렉션 라인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을 선보여온 루이비통 아닌가. 전시에서는 과거에 출품했던 오브제의 새로운 컬러 버전을 비롯해 새로운 작가 스튜디오와 손잡고 탄생시킨 뉴 컬렉션도 최초로 공개했다. 아틀리에 비아게티의 아네모나 테이블, 아틀리에 오이의 서펜타인 테이블, 도쿠진 요시오카의 블로섬 화병이 그것이다. 푸른빛 내부를 부드러운 베이지색 가죽으로 감싼 듯한 물결 모양의 ‘아네모나 테이블’은 특히 인상적인데, 디자이너의 고향인 아드리아해와 밀라노의 라 스칼라 오페라 극장에서 배우들이 착용하는 풍성한 의상에 대한 경의를 담아낸 작품이라고. 늘 멈추지 않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루이 비통, 홈 컬렉션에서도 그것은 오롯이 이어진다.

 

 

 

더네이버, 루이비통, 홈 컬렉션

CREDIT

EDITOR : 설미현PHOTO : 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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