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숯으로 그들을 사로잡다

‘숯의 화가’로 불리는 작가 이배. 그가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 훈장인 ‘기사장’을 받았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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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의 화가’로 불리는 작가 이배. 그가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 훈장인 ‘기사장’을 받았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한국적 감성의 먹과 숯을 이용한 작업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 작가는 서른 중반인 1990년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숯을 이용해 작품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유화 물감, 캔버스 등의 재료를 살 돈이 없어 목탄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이 숯과의 인연이었다. 나무를 태워 만든 숯. 그것은 모든 것은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사물의 본성을 보여준다. 숯으로 만든 그만의 특별한 예술 세계. 

 

 

동양적인 느낌과 현대적 조형미가 어우러진 그의 숯 작업은 특히 유럽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누군가에게 아무것도 아닌 ‘숯’은 그에게서 무언가의 ‘숯’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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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설미현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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