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를 꿈꾸다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급 호텔 브랜드를 국내 도입하고, 국제적 감각의 호스피탤리티 비즈니스 전문가 ‘더 호스피탤리티 서비스’의 최영덕 대표를 만났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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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탤리티(Hospitality)’는 관광, 부동산 개발, 레저, 호텔, 리조트, 공항, 레스토랑 등의 분야에서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서비스업을 의미한다. 고객이 레저나 비즈니스를 위해 머무는 공간과 환경, 식음료 등 보고 즐기는 모든 서비스를 최상으로 만족시키기 위해 브랜드가 제공하는 것이다. 10여 년 전부터 국내 관광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해외 유명 호텔 브랜드가 아닌 국내 기업이 자체 개발 및 운영을 하는 신규 브랜드 론칭도 붐을 이뤘다.  이 과정에서 호스피탤리티 비즈니스 영역의 전문 인력이 요구되었다. ‘더 호스피탤리티 서비스(The Hospitality Service, 이하 THS)’의 최영덕 대표는 이러한 국내 상황이 소환한 호스피탤리티 본고장 미국에서 경력을 쌓은 스페셜리스트다. 그는 건축 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하버드대 부동산 개발과 코넬대 호텔경영학 석사를 마친 후 국내외 호텔과 리조트, 골프 비즈니스에서 20여 년의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다. 


“제가 대학에 다닐 무렵 국내 부동산 개발 붐이 무척 뜨거웠죠. 건축 디자인보다는 부동산 개발 사업에 흥미를 느끼다 졸업 후 부동산 개발을 배우러 미국 유학을 떠났는데, 공교롭게도 제가 관심을 가지게 된 건 호텔이나 리조트, 골프장과 같은 레저 산업 쪽이었습니다. 미국은 워낙 레저 산업이 발전한 터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기 때문에 호텔경영을 공부하면서 선진적인 호스피탤리티 비즈니스 노하우를 체득할 수 있었죠.” 
THS는 호스피탤리티 비즈니스 컨설팅과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를 제공하는 호스피탤리티 비즈니스 전문 회사다. 세계 최고의 호스피탤리티 매니지먼트 스쿨인 코넬 호텔 스쿨 전공자로 이뤄진 THS는 과학적 분석 기법, 국제적 네트워크와 정보력, 선진 사례 분석을 통한 전략적 컨설팅과 창의적 솔루션의 매니지먼트를 제공하여 그동안 국내 호텔, 리조트, 골프장, 콘도미니엄, 카지노 등 차별화된 스토리의 호텔 개발 사업을 주도해왔다.  


“저희 업무는 개발과 운영의 중간 지점이라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입니다. 클라이언트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그에 맞는 전문 개발팀을 세팅하는 일이죠. 클라이언트와 전문 개발팀 사이에 개발과 운영의 이해도를 조율해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입니다. 바톤 터치를 하는 것과 비슷하죠. 해외 개발팀과 연계될 경우, 저희의 역할과 필요성은 더욱 강조됩니다. 글로벌 트렌드를 이해하고 선진 호스피탤리티 서비스를 접해본 저희 회사만의 노하우로 국내 기업과 원활한 소통을 신속하게 이뤄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트&엔터테인먼트를 콘셉트로 한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 파라디소’. 

 

SLH 브랜드를 통한 국제적 호텔 완성     
최영덕 대표는 2010년 이후 다수의 호텔과 리조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중에서도 ‘호텔28 명동’과 ‘아트 파라디소’는 최영덕 대표에게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호텔28 명동은 국내 최초로 ‘SLH(Small Luxury Hotels of the World Ltd.)’ 브랜드에 등재되었고, 두 번째로 등재된 호텔이 바로 아트 파라디소인 것.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SLH는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시설을 갖추고 프라이버시가 완벽하게 보장되는 소규모 독립적 럭셔리 호텔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와 조건을 통과해야만 브랜드 멤버에 가입시키는 세계적인 호텔 멤버십. 현재 전 세계 80개국 520개 호텔만이 브랜드 멤버로 인정받고 있다. 최영덕 대표의 THS는 국내에 최초로 SLH 브랜드를 도입하였고, 한국 SLH 브랜드 개발에 관해 독점권을 갖고 있는 유일한 회사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스타일로 재단장한 ‘라센트라’.  

 

“호텔28 명동은 기업과 저희의 소통이 잘 이뤄진 결과물입니다. 클라이언트가 요구한 객실 수를 과감히 줄이고 소규모 객실 수로 제안해, 명동 지역 호텔 가운데 객실 공간이 가장 큰 호텔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처음엔 최대한 많은 객실 수를 오너가 요청했지만 시장에 강력한 임팩트와 향후 브랜드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명동 지역의 타 호텔과 차별화를 둔 소규모 럭셔리 부티크 호텔을 완성했습니다.” 
호텔28 명동에 이어 인천 송도 파라다이스시티 ‘아트 파라디소’는 국내 두 번째로 SLH 브랜드에 등재된 럭셔리 부티크 호텔이다. 아트 파라디소는 유러피언 감성을 모티프로 객실 전체가 스위트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 최초 SLH 브랜드 멤버로 가입된 ‘호텔28 명동’.

 

THS는 SLH 브랜드를 국내에 처음 도입하며 전 세계 호스피탤리티 업계에 코리안 파워를 보여주면서 남다른 감각과 전문성, 차별화된 비즈니스 영역을 입증하였다. 이 외에 올해 들어 경기도 기흥의 유러피언 타운하우스 ‘라센트라’ 리노베이션, 인천 송도 테마파크 개발 프로젝트의 호텔 부문 컨설팅 등 국내 주요 기업과 지속적인 빅 프로젝트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해외 팀과 일하다 보면 한국에서 일하기 어렵다고들 합니다. 확실한 커뮤니케이션과 실력을 두루 갖춘 전문 그룹이 아직은 많지 않다는 의견이죠. 호스피탤리티 비즈니스는 많이 보고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분석 예측할 수 있어야 하고 여행도 자주 하면서 수준 높은 문화에 대한 안목을 키워 체험해야 합니다.”

 

 더 호스피탤리티 서비스의 레노베이션을 통해 타운하우스의 품격을 더한 ‘라센트라’. 

 

더 호스피탤리티 서비스 최영덕 대표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을 완성하는 데는 국제적 감각과 전문성, 정보력은 필수라고 덧붙인다. 그는 전문적인 식견과 비전,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럭셔리 & 콘셉추얼한 호텔 개발 사업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호텔 브랜드를 국내에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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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김미경PHOTO : 양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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