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ALL NEW PAPER FLOWERS

티파니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페이퍼 플라워 컬렉션을 출시했다. 최고예술경영자 리드 크라코프가 브랜드에 합류해 처음 선보이는 파인 주얼리 컬렉션이다.

2018.10.25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페이퍼 플라워 옐로 다이아몬드 파이어플라이 링. 

 

티파니 페이퍼 플라워 옐로 다이아몬드 파이어플라이 펜던트. 

 

더욱 새로워진 티파니, 그리고 페이퍼 플라워 컬렉션
만개한 꽃이 바람을 타고 흩어지다가 플래티넘 핀으로 고정된다면? 티파니 페이퍼 플라워 컬렉션은 상상 속에 존재하던 창조물을 현실에 구현한 주얼리다. 자연의 정제된 아름다움에 모던한 감성을 더해 하이 주얼리와 파인 주얼리에 접목, 기존의 고리타분한 주얼리 이미지를 탈피한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부임한 최고예술경영자인 리드 크라코프는 페이퍼 플라워 컬렉션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페이퍼 플라워는 현존하는 파인 주얼리의 법칙에서 자유롭다. 럭셔리와 격식이 반드시 공존할 필요는 없으며, 최상의 원석과 메탈을 결합한 주얼리 피스도 삶 속에서 멋지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컬렉션”이라고 정의를 내렸다. 페이퍼 플라워 캠페인 영상 역시 클래식보다 모던함을 택했다.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티파니 주얼리를 바라보던 오드리 헵번의 모습 대신, 영화의 주제곡 ‘문 리버’를 리메이크한 힙합 음악 속에서 캐주얼한 의상을 입은 엘르 패닝이 춤을 춘다. 특별한 날에만 꺼내는 주얼리가 아닌, 최상급 소재를 사용해 매일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임을 보여주는 신선한 영상이다.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의 역사 속 주요한 모티프로 자리 잡아온 ‘자연주의’는 이번 컬렉션의 핵심이다. 천연의 파란색과 보라색이 조화를 이루는 탄자나이트로 아이리스를, 옐로 다이아몬드로 반딧불이의 생명력 넘치는 노란빛을 표현했다. 정교하게 폴리싱한 플래티넘에 희소성 높은 다이아몬드와 젬스톤을 세팅한 이번 컬렉션은 비교가 불가한 티파니의 장인정신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특히 컬렉션 내 최상위 하이 주얼리 피스로 꼽히는 비브 네크리스는 총 68캐럿 이상의 페어 컷,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세팅해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뽐낸다.   


자연에 존재하는 꽃보다 간결하고 시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페이퍼 플라워 컬렉션은 도회적인 삶이 자연의 세계와 교차하는 도시적 여성미를 표방한다. 정교하고 탁월한 제작 기법으로 제품을 더욱 빛나 보이도록 한 티파니 고유의 전통은 여전하다. 여기에 고급스러움과 심플함의 대비, 캐주얼하고 쿨한 무드를 더해 가장 미국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티파니에서 최초로 발굴해 1969년 대중에 선보인 보랏빛 탄자나이트 젬스톤으로 브랜드 역사에서 중요한 모티프인 아이리스를 표현했다. ‘행운’의 의미를 지닌 네 개의 꽃잎과 달리, 페이퍼 플라워에 담은 세 개의 잎은 ‘행복’을 뜻하는 점도 인상적이다. 행운은 쉽게 만날 수 없지만, 행복은 일상 속에서 언제든 느낄 수 있다는 의미다.

 

 

티파니 블루 컬러로 ‘블루 욕’을 형상화한 론칭 이벤트 현장.

 

신제품을 전시한 그린하우스 형태의 설치물.

 

티파니 그린 하우스와  Blue York In Seoul 
지난 8월 22일, 서울 논현동 모스 스튜디오에서 티파니의 페이퍼 플라워 컬렉션의 론칭 행사가 열렸다. 생명이 꽃을 피우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는 공간을 티파니 그린하우스에 반영, 자연의 아름다움과 모던함을 결합시킨 페이퍼 플라워 컬렉션의 가치를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는 자리였다. 행사장 입구에 거대한 종이 꽃, 페이퍼 플라워를 설치해 이벤트의 성격을 명확히 했다. 엘르 패닝을 뮤즈로 제작한 캠페인 영상의 배경이 된 ‘블루 욕(Blue York)’, 즉 티파니 블루로 뉴욕 도시를 물들인 데에서 착안해 ‘블루 욕 인 서울(Blue York in Seoul)’을 콘셉트로 공간을 꾸몄다. 반짝이는 밤의 들판 또는 거리의 모습이 교차되는 미디어 아트 한가운데에 그린하우스가 자리했으며, 페이퍼 컬렉션 제품이 꽃밭을 형상화한 식물 위에 전시되었다. 섬세한 세공 기술로 탄생한 가녀린 꽃잎과도 같은 페이퍼 플라워 컬렉션을 직접 착용해볼 수 있었으며, 참석한 방문객의 모습을 즉석에서 그려주는 라이브 스케치 이벤트도 진행했다. 거리의 뮤지션을 콘셉트로 한 버스킹 공연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태리와 지진희, 가수이자 배우인 수영, 뮤지션 션 & 배우 정혜영 부부, 배우 채정안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방송인 기은세, 모델 박지혜가 참석해 각종 매체와 인플루언서의 SNS에 업로드되며 화제가 되었다. 특히 배우 김태리는 화이트 컬러 드레스에 다이아몬드와 플래티넘 소재로 이루어진 티파니 페이퍼 플라워 네크리스와 이어링, 링을 매치해 단아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참석한 셀레브리티들 역시 룩에 티파니 주얼리를 다양하게 스타일링해 모던한 데일리 룩의 정수를 보여주었음은 물론이다. 18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티파니의 장인정신과 새로운 행보, 보다 젊은 감각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다.   
문의 02-547-9488

 

 

보라색과 파란색의 중간 컬러인 탄자나이트를 세팅한 티파니 페이퍼 플라워 클러스터 네크리스. 

 

컬렉션 론칭 행사장을 찾은 션과 정혜영 부부. 

 

다이아몬드와 플래티넘 소재의 페이퍼 플라워 컬렉션을 착용한 배우 수영.

 

티파니 T 스퀘어 브레이슬릿을 착용한 배우 지진희.

 

티파니 페이퍼 플라워 다이아몬드 클러스터 네크리스와 이를 착용한 배우 김태리.

 

 

 

 

더네이버, 주얼리, 티파니

CREDIT

EDITOR : 이동은PHOTO : TIFFANY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