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주목할 만한 이달의 라이프스타일 소식

새로운 하이브리드, 신개념 맥주, 남다른 콘셉트의 호텔까지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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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같은 맥주?   
파스타 하면 역시 와인? 이런 편견에 빠진 이라면 주목할 것. 발리(Barley) 브루어리 맥주가 출시됐으니. 이탈리아 사르데냐 섬 출신의 발리는 얼핏 보틀만 보면 와인으로 착각하기 쉽다. 미국발 크래프트 맥주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이탈리아 아르티장 브루어리 맥주의 맛은? ‘와인과 동급 자격의 맥주!’라는 자부심처럼 와인의 우아함과 맥주의 청량감을 두루 갖춘 이색적인 하모니다. 발리의 모든 맥주는 저온 살균과 필터링 처리하지 않고 병 안에서 한 번 더 발효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러한 생산법은 맥주의 상태를 개선하고 향과 맛을 유지, 향상시키며 맥주를 마신 후에도 소화 흡수율이 뛰어나다. 파스타에도 제격인 이유다. 밀맥주 특유의 단맛과 시트러스한 풍미의 프리스카, 사르데냐 섬에서 재배한 오가닉 오렌지나무 꽃에서 추출한 꿀로 만든 자라가 등 8종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4만8000원. 파크하얏트  코너스톤, 몽고네 등 지정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서만 만날 수 있다. 파스타, 리소토 등 이제 와인 대신 맥주와 페어링을 즐길 때!   

 

 

HAEVICHI IN SEOUL
제주 해비치 호텔이 개관 10주년을 맞았다.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리는 가운데, 서울에 팝업 레스토랑을 연다는 기쁜 소식이다. ‘해비치 인 서울’이 그것으로, 해비치를 대표하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밀리우’의 특별한 요리를 서울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팝업 장소는 요즘 가장 핫한 레스토랑으로 사랑받는 볼피노. 옥돔, 흑돼지, 메밀 등 제주산 향토 식재료와 최고급 재료인 캐비아, 성게알 등으로 구성된 밀리우의 메뉴를 볼피노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조개 육수로 지은 감태 쿠스쿠스에 기름에 데친 제주 옥돔 요리, 홀래디시 크림을 곁들인 성게와 캐비아 요리 등 밀리우 박무현 셰프가 제대로 된 제주의 맛을 선보일 예정. 팝업 레스토랑은 5월 25, 26일, 단 이틀뿐이다. 

 

 

5가지 타입의 스위트!  
성산일출봉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 자리 잡은 ‘플레이스 캠프 제주’. 젊음과 감각을 더한  캐주얼 호텔 콘셉트로, 이름도 ‘캠프’라 붙였다. 캐주얼한 객실과 스트리트 푸드가 어우러진 F&B, 아트&디자인 공간이 어우러진 신개념 복합 문화 공간으로, 기본 스탠더드 룸을 10만원 선에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공간이다. 물론 숨겨진 서프라이즈 공간도 있다. 체인지동에 위치한 럭셔리 스위트 객실이 그것. 이제 막 예약을 시작한 스위트 객실은 펜트하우스와 듀플렉스 3개, 로프트 1개로 구성된다. 객실 2개와 다이닝 공간, 실내 수영장으로 이루어진 펜트하우스는 체인지동 옥상을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220만원. 바버숍, 오피스, 라이브러리를 콘셉트로 한 듀플렉스 타입도 매력적이다. 제주의 색을 입은 이탤리언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일 디토’도 합류했다. www.playcegroup.com

 

공기 청정기 + 선풍기  
이것은 공기 청정기, 선풍기가 아니다. 공기청정기와 선풍기가 결합된 새로운 하이브리드! 다이슨이 악취, 미세먼지 등을 제거하는 ‘퓨어 쿨 링크 공기청정 선풍기’ 및 ‘퓨어 핫앤쿨 링크 공기청정 냉온풍기’ 라인업을 출시했다. 핵심은 역시 필터. 향상된 필터를 통해 알레르기 유발 물질, 오염 물질과 같은 초미세먼지를 99.95%까지 정화해준다. 이전 모델 대비 유해 가스 정화 기능이 70% 향상된 것. 특히 신제품에는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이 탑재됐는데, 초당 최대 200L의 공기를 유입해 최소한 6배로 증폭시켜 깨끗한 공기가 공간 전체에 고루 분사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온도 조절 장치를 통해 원하는 온도로 유지할 수도 있다. 선풍기는 물론 온풍기로도 사용 가능하다는 얘기다. 켜고 끄는 것은 물론 스스로 실내 공기 오염도를 측정, 사람이 집에 없더라도 자동으로 작동한다. 다이슨 링크 앱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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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설미현PHOTO :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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