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CH 지금 놓쳐선 안 될 자동차 소식

자동차 브랜드의 신차 소식과 연말을 풍요롭게 해줄 라이프스타일 소식까지 모았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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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력한 페라리  
849 테스타로사

페라리가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양산 모델 ‘849 테스타로사’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 4.0L V8 트윈터보 엔진과 3개의 전기모터를 결합해 총 1,050마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3초 만에 도달한다. SF90 스트라달레 대비 50마력 향상된 출력임에도 동일한 중량을 유지해 출력당 중량비를 1.5kg/cv 실현했다. 공기역학 효율은 250km/h 주행 시 415kg의 다운포스를 생성하며, 페라리 최초의 ‘FIVE(Ferrari Integrated Vehicle Estimator)’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차량 제어를 구현한다. 브레이크-바이-와이어 기반의 신형 제동 시스템과 향상된 HMI를 탑재했으며, 국내에서는 11월 15일~23일 페라리 반포 전시장에서 프라이빗 뷰 행사가 진행된다.

 

 

 

 

페라리 8기통 그랜드 투어러 아말피

페라리 브랜드의 정통 GT 개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프런트 미드 V8 2+ 쿠페 ‘아말피’가 공개됐다. 아말피는 640마력의 트윈터보 V8 엔진과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3초, 200km까지 9.0초 만에 도달한다. 브레이크-바이-와이어 시스템, ABS 에보, 후방 액티브 스포일러 등 최신 주행 기술을 적용해 정밀하고 민첩한 제동과 주행 안정성을 구현했다. 미니멀하면서도 유려한 조형미가 돋보이며, 액티브 리어 윙과 통합형 디퓨저가 스포티한 균형감을 더한다. 실내는 듀얼 콕핏 레이아웃과 3개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HMI 시스템을 갖췄고,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무선 충전이 기본 탑재됐다. 페라리의 7년 유지보수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전략

메르세데스-벤츠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미래 전략 간담회’에서 2027년까지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전동화 내연기관 등 40종 이상의 신차를 국내에 선보일 계획을 밝혔다. 행사에는 올라 칼레니우스 그룹 CEO와 마티아스 바이틀 코리아 대표가 참석해 전동화 전략과 한국 시장 비전을 공유했다. 현장에서 ‘디 올-뉴 일렉트릭 GLC’, ‘디 올-뉴 일렉트릭 CLA’, ‘콘셉트 AMG GT XX’, ‘비전 V’ 등 4종의 전동화 모델을 국내 최초 공개했다. 칼레니우스 CEO는 “모두가 선망하는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강조하며, LG·삼성 등 한국 파트너사와 협력해 ‘월드 클래스’ 고객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MW 뉴 X3 30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프로

BMW코리아가 강력한 성능과 첨단 사양을 갖춘 ‘뉴 X3 30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프로’를 출시했다. 최대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2.0L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3초 만에 가속한다. 외관은 수직형 키드니 그릴과 ‘BMW 아이코닉 글로우’, 20인치 M 더블 스포크휠을 적용해 스포티함을 강조했고, 실내는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와 BMW 인터랙션 바로 미래적 감각을 더했다. 어댑티브 서스펜션, xDrive 사륜구동 시스템, M 스포츠 브레이크를 탑재해 안정성과 제동 성능을 높였다. 최신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9과 TMAP 기반 한국형 내비게이션,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등 첨단 주행 보조 기능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푸조, 
차세대 콘셉트카 폴리곤 콘셉트

푸조가 미래 주행의 즐거움을 새롭게 정의한 차세대 콘셉트카 ‘폴리곤 콘셉트’를 공개했다. 하이퍼스퀘어 조향 시스템과 스티어-바이-와이어 기술을 결합해 정밀하고 민첩한 조작을 구현했으며, 차세대 아이-콕핏(i-Cockpit)은 하이퍼스퀘어 뒤의 마이크로-LED 패널을 통해 정보를 앞유리에 투사한다. 주행 중 크루즈·펀·하이퍼 세 가지 모드에 따라 실내외 시각 효과가 동기화되어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마이크로-LED 라이트 시그너처로 재해석된 세 갈래 발톱형 조명은 푸조의 새로운 디자인 정체성을 상징한다. 실내는 3D 프린팅 셸과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지속가능성과 경량화를 달성했으며, 스티어링휠·휠 커버·대시보드 등은 개인 맞춤형 교체가 가능하다. 폴리곤 콘셉트의 기술은 2027년 이후 양산차에 차례로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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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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