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셀러브리티 컬래버레이션 워치

셀러브리티와의 협업으로 완성해 더욱 특별한 시계.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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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 × 라파엘 나달

라파엘 나달은 리차드 밀의 시계를 착용하고 테니스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컵을 거머쥔 바 있다. 이로써 경기력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로 가볍고 편안하며, 경기 중 손목에 가해지는 강한 충격도 견딜만큼 내구성이 뛰어난 시계를 만드는 리차드 밀의 기술력 또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출시한 ‘RM 35-03 오토매틱’은 리차드 밀이 테니스계의 절대 강자인 라파엘 나달을 위해 선보인 9번째 타임피스. 기존 라인업의 강점은 그대로 유지한 채 무브먼트에 혁신적인 메커니즘을 적용해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3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한 스포츠 모드 ON/OFF 기능이 바로 그것. 사용자는 특허받은 버터플라이 로터를 통해 직접 와인딩 활성화 상태를 제어할 수 있다. 

 

 

 

 

제니스 × 칼 콕스

제니스는 일렉트로닉 뮤직 분야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칼 콕스와 함께 디제잉 세계에서 영감받은 두 번째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100피스 한정으로 출시한 ‘데피 익스트림 칼 콕스’는 전설적인 DJ 칼 콕스가 좋아하는 턴테이블 세트의 디자인 요소를 차용했다. 데피 익스트림 최초로 매트한 마감의 스테인리스스틸과 옐로 골드 소재를 사용했으며, 오픈워크 다이얼의 스모크 사파이어 크리스털 베이스 위에는 바이닐 레코드 형태의 블랙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3개가 자리한다. 미닛 트랙에서는 그가 좋아하는 턴테이블 측면에 장식된 스트로보스코프 효과를 연상시키는 도트 패턴을 확인할 수 있다. 칼 콕스는 시계 출시를 기념해 제니스를 위한 사운드트랙을 공개하기도 했다. 

 

 

 

브라이틀링 × 빅토리아 베컴

‘크로노맷 오토매틱 36 빅토리아 베컴’은 브라이틀링이 패션 아이콘 빅토리아 베컴과 함께 디자인한 새로운 워치 컬렉션. 클래식하고 다재다능한 크로노맷 워치에 빅토리아 베컴의 시그너처 스타일을 가미해 눈길을 끈다. 페퍼민트, 미드나이트 블루, 도브 그레이, 샌드 등 빅토리아 베컴의 2024 S/S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은 세련된 컬러 팔레트를 다이얼에 차용했으며, 다이얼 위 12시 방향에 브라이틀링 로고를, 초침에 베컴의 이니셜을 더했다. 브레이슬릿을 자세히 살펴보면 VB 로고와 각인도 확인할 수 있다. 18K 옐로 골드와 스틸 두 가지 소재 중 선택할 수 있고, 
약 4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COSC 인증 브라이틀링 칼리버 10으로 구동한다. 단 1500피스 한정 판매한다. 

 

 

 

 

불가리 × 리사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 ‘불가리 불가리’ 컬렉션과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뮤즈 블랙핑크 리사가 다시 만났다. 모던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마더오브펄 소재의 모자이크 다이얼은 지난해 선보인 선레이 다이얼 버전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리사의 반짝이는 존재감을 나타낸다. 다이얼 위에는 다이아몬드 아워 마커 12개가 자리하며, 첫 번째 에디션과 마찬가지로 케이스백에 에델바이스꽃을 인그레이빙했다. 로즈 골드 베젤에 각인된 더블 로고, 크라운에 세팅한 카보숑 컷 루벨라이트 등에서 불가리의 시그너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으며, 스틸과 로즈 골드가 어우러진 브레이슬릿이 화려함을 더한다. ‘불가리 불가리×리사’ 워치는 33mm와 23mm 두 가지 사이즈로 만날 수 있다. 

 

 

 

 

IWC × 루이스 해밀턴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드라이버 중 한 명인 루이스 해밀턴은 2014년 티타늄 소재 ‘인제니어 크로노그래프’, 2019년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를 합작한 데 이어 2023년 9월 ‘포르투기저 투르비용 레트로그레이드 크로노그래프 루이스 해밀턴’으로 IWC와의 끈끈한 
유대감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43.5mm 플래티넘 케이스에 다이아몬드 12개로 장식한 청록색 다이얼을 매치한 이 시계에는 평소 대담한 컬러와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여온 그의 미적 감각과 IWC 샤프하우젠의 워치메이킹 기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7~11시 방향에 레트로그레이드 날짜 표시창을, 12시 방향에 크로노그래프 카운터를 배치했으며, 6시 방향 
플라잉 해킹 미닛 투르비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데마 피게 × 존 메이어

“이 퍼페추얼 캘린더를 볼 때면 달이 없는 하늘을 올려다보는 듯합니다. 그 안에서 진정한 자연을 느낄 수 있죠.” 그래미상 7관왕에 빛나는 예술가이자 열렬한 시계 수집가인 존 메이어는 오데마 피게와 협업해 완성한 ‘로열 오크 퍼페추얼 캘린더 존 메이어 한정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의 말처럼 이 시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41mm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담긴 반짝이는 블루 컬러의 ‘크리스털 스카이’ 다이얼. 독특한 질감의 다이얼 위에는 블루 PVD 서브 다이얼과 문페이즈 인디케이터를 조화롭게 배치했으며, 18K 화이트 골드 아워 마커와 핸즈가 블루 컬러의 배경과 대비를 이룬다. 자동식 퍼페추얼 캘린더 무브먼트인 칼리버 5134가 탑재된 마지막 한정판이라 더욱 의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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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최신영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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