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옷으로 말하는 사람들 최근 막을 내린 드라마 <정년이>는 여성 국극이라는 낯선 세계로 우리를 초대했다. 별천지 같은 국극 ...

PEOPLE 2025년 문을 여는 배우 최리와의 화보 수만 가지 감정과 캐릭터에 오롯이 집중하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배우 최리. 언어의 한계까지 극복한 그의 연기...

PEOPLE 조선희가 묻는다, '당신의 집은 어디인가?' 당신에게 ‘집’이란 무엇인가? 영어 단어 하우스(House)와 홈(Home)의 의미가 다르듯, 누군가는 건축적 ...

PEOPLE 동양화가 김선형의 파랑, 세상을 여는 색 채도 높고 짙은 파란색 ‘울트라마린’은 직역하면 ‘바다 너머’라는 의미다. 울트라마린 컬러를 고집하는 동양화가 ...

PEOPLE 빛바랜 것들의 수호자, 구본창 구본창의 작품 속 사물은 말을 아낀다. 다만 언젠가 당신이 고요히 침잠하는 순간, 오래된 사물의 초상이 떠오를 ...

PEOPLE 김용호의 시선으로 포착한 한국 예술의 거장들 사진가 김용호는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로부터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냈다.

PEOPLE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만난 김나영&그레고리 마스 그레고리 마스와 김나영 작가, 이 듀오 아티스트가 보여주는 다양성과 자유로움, 그 비범한 작품 세계. 현실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