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송혜교, <바자>의 시네마 엔젤이 되다

송혜교, <바자> 코리아와 <바자> 차이나의 커버를 동시에 선보이며 성숙한 여인으로 돌아오다

201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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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뛰어넘는 활동으로 명실상부 ‘아시아의 꽃’으로 부상한 여배우 송혜교가 <바자>의 커버모델이 되어 성숙하고도 사랑스러운 여인의 자태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로써 송혜교는 지난 2010년 12월호에 이어 <바자>의 커버를 두 번 장식한 유일한 한국 여배우가 됐다.

 

송혜교는 <바자> 가 매년 패션 브랜드 버버리와 함께 하는 ‘시네마엔젤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시네마엔젤이 되어 <바자>의 카메라 앞에 섰다. 송혜교는 이번 F/W 시즌 버버리 프로섬의 의상을 모델보다 더 근사하게 소화하며 그동안 화보에서 보여준 느낌과는 또 다른, 섹시하지만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재 오우삼 감독의 대작 <태평륜>에 출연 중인 송혜교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시네마엔젤 프로젝트를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 이 영화에 출연하는 소감에 대해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또한 올해 초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이어 지난 8월 말에는 왕가위 감독의 <일대종사>에 엽문의 아내 역으로 특별 출연한 송혜교는 두 편의 화제작에 출연한 소회를 밝힌 동시에 자신의 매력을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마음껏 발산하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송혜교는 <바자> 코리아 뿐만 아니라 <바자> 차이나 10월호의 커버 촬영도 함께 진행,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처음으로 같은 달 <바자>의 코리아와 차이나 버전의 커버를 장식한 여배우가 됐다. <바자> 차이나의 커버는 <바자> 코리아의 커버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라 팬들은 송혜교의 팔색조 같은 매력을 동시에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바자>의 시네마 엔젤 프로젝트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주요 프로젝트로, 화보 촬영 수익금을 시네마 엔젤 재단에 기부해왔다. 이현승 감독이 이끌고 있는 시네마 엔젤 재단은 소외된 영화 관객들을 위한 기회를 마련하고 각종 저예산 독립영화를 후원하는 등 한국 영화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는 재단이다. <바자>는 그동안 이나영, 전도연, 이병헌, 임수정, 차승원, 공효진, 신민아 등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함께 커버 촬영 작업을 하며 시네마엔젤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가장 글로벌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송혜교의 매력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바자> 10월호와 하퍼스 바자 코리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

ⓒHarper's BAZA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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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Harper's BAZAAR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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