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8월 문화 예술 공연

CULTURE NEWS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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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돌, 나뭇가지, 그리고 황금 기하학
멕시코 출신 아티스트 가브리엘 리코의 첫 아시아 개인전이 열린다. 인간이 대자연을 지배한다고 믿었던 18세기 이전, 이성 중심적 시대에 대해 탐구한 작품을 선보인다. 수학적 사고로 자연을 이해하고 정복하고자 했던 당대의 본질을 기하학적 형태로 표현했다. 가브리엘 리코의 작품은 랄프 루고프가 기획한 2019 베니스 비엔날레에도 출품되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시 ~9월 7일
장소 페로탕 서울 
문의 02-737-7978

 

 

 

2 블루노트 레코드
믿고 듣는 재즈 뮤직 레이블 블루노트의 모든 것을 담았다. 1939년 뉴욕의 작은 음반사로 시작해 재즈의 역사가 된 현재에 이르기까지를 보여준다. 블루노트를 만나 빛을 본 뮤지션 셀로니어스 멍크, 버드 파월 등의 레코딩 스토리부터 허비 핸콕, 웨인 쇼터, 노라 존스 등 스타 뮤지션들이 말하는 재즈와 블루노트, 최고의 재즈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블루노트 올스타스 녹음 현장 등을 담았다.
개봉 8월

 

 

 

척추를 더듬는 떨림
테이트 리버풀에서의 개인전 개최, 이스탄불 비엔날레 및 베니스 비엔날레 참여 등 국제무대와 독일 베를린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30대 작가 4인의 그룹전. 전시에 참여하는 솔 칼레로, 카시아 푸다코브스키, 페트릿 할릴라이, 조라 만은 다양한 사회의 정체성과 위계의 정치학에 얽혀 있는 모습을 색다른 감각으로 표현했다. 
일시 ~10월 5일까지
장소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삼청
문의 02-541-5701

 

 

 

헤드윅
뮤지컬 <헤드윅>이 돌아왔다. 잃어버린 반쪽을 찾기 위해 노래하는 기구한 삶의 트랜스젠더 헤드윅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으로 전국 통산 2150회 공연을 진행한 국내 라이선스 뮤지컬계 스테디셀러다. 믿고 보는 배우 오만석부터 강타, 정문성, 전동석, 윤소호에 이르는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2019 하반기 기대작이다. 
일시 8월 16일~11월 3일 
장소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문의 02-3485-8700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한국이 싫어서>로 스타 소설가로 등극한 장강명 작가의 SF 소설집이다. 대학생 시절부터 PC 통신 하이텔에 SF 소설을 연재하고 <월간 SF 웹진>을 만들어 운영하는 등 SF에 남다른 애정을 지닌 작가의 중단편 SF 소설을 모았다. 장르 문학의 한계를 뛰어넘어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겸비했다. 총 10편의 중단편 소설로 구성됐다. 
펴낸이 장강명
펴낸 곳 아작(디자인콤마)

 

 

 

6 스윙
지난해 화제작으로 주목받은 안성수 예술감독의 <스윙>이 돌아왔다. 스윙 음악의 리듬과 에너지를 현대적 몸짓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 스웨덴 재즈밴드 ‘젠틀맨 앤 갱스터즈’가 연주하는 재즈 라이브에 맞춰 국립 현대무용단의 무용수들은 군무와 듀엣을 넘나들며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은 익숙한 고전 스윙 재즈부터 올해 공연에 새롭게 추가된 음악까지 준비됐다.
일시 8월 30일~9월 1일
장소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문의 02-3472-1420

 

 

 

7 쉘부르의 우산
로맨스 뮤지컬 영화의 걸작 <쉘브르의 우산>이 재개봉한다. 누벨바그의 거장 자크 드미 감독의 대표작으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비롯해 세계적인 영화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 항구 도시 ‘쉘부르’에서 우산 가게를 하는 아가씨 ‘쥬느비에브’와 자동차 수리공 ‘기’의 사랑 얘기를 담은 이 영화는 자크 드미 감독이 작고하기 몇 년 전부터 직접 필름 복원에 참여해 원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살렸다. 
개봉 8월

 

 

 

사하맨션
조남주 작가의 신작 소설. 이전 작품 <82년생 김지영>이 한국 사회의 젠더 문제를 이야기했다면 새롭게 선보이는 <사하맨션>은 가상 국가 ‘사하’의 발전과 성장 뒷면에 가려진 소외된 사람들의 절망감을 담았다. 더 나아가 시장 논리가 공공의 영역을 장악한 모습을 보여주며 현대 사회의 미래를 예견한다.
펴낸이 조남주
펴낸 곳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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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더네이버> 편집부PHOTO :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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