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20주년엔 2만 그루

스타벅스가 개점 20주년을 맞아 뜻깊은 일을 벌였다. 전국 20개 숲에 나무 2만 그루를 후원해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숲, 맑은 공기를 선물하기로 한 것.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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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미세먼지 나쁨! 자구책으로 마스크를 쓰고 공기청정기를 돌리지만, 궁극적으로는 일회용 마스크 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또 공기청정기가 소모하는 에너지 때문에 온실가스는 더 많이 배출되고 미세먼지도 심해진다. 이 악순환의 고리는 어떻게 끊어야 하는 걸까? 신재생 에너지? 자동차 운행하지 않기? 그보다 자연적이고 근본적인 방법도 있다. 바로 나무를 심고, 숲을 늘려나가는 거다. 친환경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스타벅스는 성대한 축하 행사 대신 나무를 심어 개점 20주년을 기념하기로 했다. 전국 20개 숲에 2만 그루 나무 심기를 후원하는 환경 기금 2억원을 4월 9일 서울그린트러스트에 기부한 것.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스타벅스는 이번 2만 그루 나무 심기 후원을 통해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공공녹지 보존에 기여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매장 안에서는 그리너 스타벅스 코리아 캠페인을 통해, 매장 밖에서는 지역사회 친환경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미래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숲컨서번시 이은욱 대표는 “산림청에 따르면 숲은 평균 25.6%의 미세먼지를, 40.9%의 초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그만큼 나무를 심어 숲을 이루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이번 스타벅스 후원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맑은 공기를 선사할 수 있는 건강한 숲을 가꾸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스타벅스 파트너 및 협력사,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가 후원하는 청년 인재 등 250여 명이 모여 서울숲 공원돌보미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숲 내 주요 시설과  ‘스타벅스 돌보미 구역’을 정비했다. 또 ‘일회용 컵 없는 날’ 4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회용 컵 전용 수거함 4개를 서울숲에 기증했다. 이를 통해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손쉽게 분리수거와 자원 재활용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 스타벅스는 2010년부터 올해로 10년째 서울숲공원의 향기정원 정비, 친환경 커피찌꺼기 퇴비 전달 등 서울숲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공원돌보미(adopt-a-park)’ 협약을 맺고 식수 및 공원 정비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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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지은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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