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하와이로 가는 최고의 선택

진정한 하와이를 출발부터 끝까지 느끼고 싶다면. 플루메리아 꽃과 여인이 반갑게 환대하는 하와이안항공이 매주 5회 한국과 호놀롤루를 운항 중이다. 하와이안항공이 자랑하는 라이플랫 좌석에 기꺼이 몸을 실었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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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항공은 첫 탑승이다. 이왕 하와이를 경험할 거라면 제대로 경험해보자 싶었다. 89년의 오랜 역사에 놀랐고, 하와이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항공사라는 점에서 믿음이 갔다. 다양한 국제선과 하와이 각 섬 간을 운행하는 제트 항공기를 포함, 매일 250편 이상을 운항 중인 하와이안항공. 한국에 진출한 지는 8년째다.  
하와이안항공 하면 하늘의 꽃 ‘푸알라니 로고’가 먼저 떠오른다. 하와이를 상징하듯 왼쪽 머리에 플루메리아 꽃을 꽂은 하와이 여성의 이미지 말이다(여행 중 안 사실이지만, 미혼은 왼쪽에, 기혼은 오른쪽에 꽃을 꽂는다고). 항공사의 상징을 여성의 얼굴로 한 세계 처음이자 유일한 항공사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럭셔리’라는 이번 여행의 콘셉트에 맞게 좌석은 프리미엄 캐빈을 선택했다. 다른 항공사의 비즈니스 클래스가 여기에 속한다. 프리미엄 캐빈은 총 18석으로, 침대형 라이플랫(Lie-Flat) 좌석이다. 말 그대로 침대처럼 180도로 누울 수 있는 구조. 좌석 길이는 76인치(약 193cm), 너비는 20.5인치(약 52.07cm)로, 키 큰 성인도 똑같은 편안함을 즐길 수 있다. 프리미엄 캐빈 외에 엑스트라 컴포트, 이코노미가 있는데, 엑스트라 컴포트가 이코노미 좌석보다 최대 5인치(약 12.7cm) 넓다. 프리미엄 캐빈의 좌석 구조는 2-2-2로, 신혼부부, 커플, 가족이 편안하게 긴 비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혼자인 사람은 불편하지 않느냐고? 걱정할 것 없다. 좌석 사이에 설치된 칸막이를 올리면 프라이빗한 공간이 연출되니. 베개와 쿠션, 플루메리아의 붉은빛을 닮은 포근한 이불과 함께 미스트, 립밤, 칫솔, 안대, 양말 등 긴 여행을 위한 센스 넘치는 어메니티 키트가 준비된다. 좌석도 물론이지만 기내식에 관심이 많은 이들도 많을 터. 하와이안항공의 기내식은 호놀룰루에 위치한 코코 헤드 카페의 총괄 세프인 리앤윙 세프가 책임지고 있는데, 인천발 호놀룰루행 항공편의 모든 승객에게 정창욱 셰프와 손잡고 특화된 기내식을 제공 중이다. 당연히 튜브형 고추장도 함께 서브된다.   
사실 많은 이들이 언어적 불편함 때문에 국적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와이안항공은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최소 3명씩 배치된다. 이뿐인가. 영화, 음악, 게임 등으로 이루어진 기내 엔터테인먼트에도 최소 3편의 최신 한국 영화 서비스가 이루어진다는 사실! 프리미엄 캐빈 승객을 위한 공항 라운지 서비스도 놓치지 말 것. 인천에서는 아시아나라운지를, 호놀룰루에서는 플루메리아 라운지를 이용하면 된다. 마치 여행의 보너스 같은 마일리지 적립은? 하와이안 마일즈는 대한한공을 포함한 기타 제휴 항공사를 통해 적립 및 사용 가능하며, OK캐쉬백 적립 서비스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하와이안항공 인천-호놀룰루 운항편은 주 5회 월·목·금·토·일요일 오후 10시에 출발한다. 안락한 좌석과 활기찬 서비스로 마음을 사로잡는 하와이안항공. 이번 여행이 그립고 짧게만 느껴지는 것은 하늘에서의 감동적인 추억 때문이기도 하다.  

Cooperation 하와이안항공(hawaiianairlines.co.kr) 

 

 

 

 

 

 

더네이버, 여행, 하와이

CREDIT

EDITOR : 설미현PHOTO :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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