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스타벅스 1호점의 클래스

스타벅스 코리아 1호점인 이대점이 스무 살이 됐다. 20주년을 맞아 국내 유일의 기념 매장으로 재단장한 이대 R 점은 남다른 클래스를 자랑한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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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올해 20주년을 기념해 1999년 7월 27일 이화여대 앞에 한국 최초로 오픈한 이대점의 리뉴얼을 마치고 지난 7월 26일 금요일 이대 R 점으로 재오픈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대 R 점은 리저브와 티바나 전용 매장으로 특화한 새로운 콘셉트와 함께 1호점을 상징하는 기념 매장으로 재단장됐다.

 


리저브 바 매장인 1층은 독립된 리저브 전용 바를 갖추고 리저브 음료 및 푸드를 선보이며 일반 매장과 차별화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스타벅스 글로벌 인증 평가를 통과한 바리스타들이 리저브 전용 기기를 이용해 추출하는 다양한 싱글 오리진 리저브 원두 음료를 경험할 수 있다. 2층은 티바나 티를 활용한 블렌디드와 피지오 음료를 비롯해 다양한 티바나 음료를 만나볼 수 있는 티바나 바 공간, 3층은 고객 공간으로 운영한다. 이대 R 점은 일반 스타벅스 매장의 음료는 판매하지 않는 프리미엄 콘셉트 매장인데, 이러한 매장은 현재 전 세계 스타벅스 중에서 미국과 중국에만 소수로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처음 도입되는 것이다.

 

 

1층에는 국내 1호점을 안내하는 금색 디자인의 동판과 현판을 비롯해 전 세계 최초 스타벅스 매장인 파이크 플레이스와 시애틀 로스터리 매장, 이대 R 점의 거리 풍경을 표현한 국내 작가의 작품을 설치해 새롭게 재탄생한 1호점을 기념했고, 2층과 3층에는 각각 배꽃과 커피나무 이미지로 꾸민 인테리어를 통해 그 상징성을 더했다. 아울러 스타벅스 1호점 전용 MD도 눈길을 끈다. 이화여대길 지명에서 영감을 받은 배꽃을 표현한 ‘스타벅스 1호점 머그’와 에코백, 파우치 등이 그것. 오직 이대 R 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그뿐 아니라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학생의 작품으로 제작한 스타벅스 카드도 이대 R 점과 이대 ECC 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이대 R 점 오픈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1호점 글라스를 500개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1인당 최대 2개까지 구매할 수 있는 이 컵의 매출 전액은 청년 인재 후원 사업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될 예정.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는 “2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은 많은 고객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1999년 개점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큰 감동과 편안함을 드리며, 늘 고객과 함께하는 스타벅스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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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지은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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