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런웨이에서 찾은 헤어 트렌드 4

계절의 변화에 발맞춰 스타일을 바꾸고 싶다면 런웨이에서 찾은 네 가지 헤어스타일 트렌드를 참고하자.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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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IPPIE PERM
자글자글한 컬이 들어간 히피 펌 스타일이 이번 시즌 런웨이를 강타했다. 크리스토퍼 케인을 비롯해 마이클 코어스, 필립 림 등 많은 컬렉션의 모델들이 히피 펌 스타일로 변신하고 등장한 것. 이들은 모두 가르마를 5:5로 나눈 뒤, 귀 윗부분부터 컬을 넣어 정수리 볼륨은 최소화하고 아랫부분은 부풀린 스타일로 시선을 모았다. 히피 펌을 하지 않고 연출하는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모발을 최대한 작은 구획으로 나눠서 원형 아이론으로 컬을 넣어주면 된다. 스타일링 기기 사용이 어렵다면, 디지털 펌 전용 기기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1 ORIBE by LA PERVA 과잉 분비된 피지를 흡착해 보송한 스타일을 연출해주는 드라이 샴푸. 골드 러스트 드라이 샴푸 300ml 5만6000원. 2 &OTHERSTORIES 모발의 텍스처와 볼륨을 살리는 볼륨 파우더. 풀니스 볼륨 파우더 12g 1만5000원. 3 LEONOR GREYL 젖은 모발에 사용하면 자잘한 컬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헤어롤. 컬리 퀵 헤어롤 각 2000원. 

 


 

2 MANISH CUT
정갈하게 다듬은 쇼트커트 헤어스타일로 매니시하면서 시크한 무드를 더해보자.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중절모로 매니시한 분위기를 더했고, 질샌더 쇼에서는 모델들의 헤어를 손으로 쓸어 넘긴 듯 러프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은 얼굴형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내므로 연출할 때 두상을 염두에 두자. 얼굴이 긴 스타일이라면 앞머리를 살짝 내리고,얼굴이 짧고 동그랗다면 앞머리를 사선으로 처리해 얼굴을 갸름하게 연출한다. 

1 BULY 1803 잔머리와 구레나룻을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는 촘촘한 빗. 아세테이트 비어드 스퀘어 콤브 미디움 6만5000원. 2 LUSH 모발의 큐티클을 정리해 정전기 없이 윤기 나는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헤어 스프레이. 써니 데이 100g 3만2000원. 3 LIVING PROOF 건조하고 푸석한 모발을 매끄럽게 가꿔주는 헤어 오일. 노 프리즈 너리싱 오일 100ml 5만5000원대. 

 

 

 

3 POP COLOR
날이 추워지면 보통 어두운 색으로 염색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상황이 매우 다르다. 네온 컬러를 띠는 그린, 핑크, 레드 컬러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염색 컬러가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늦여름부터 당근 헤어라는 애칭의 오렌지 컬러로 염색한 셀렙들을 따라 비비드한 염색 헤어가 트렌드로 떠오른 탓일까. 올가을에도 염색 모발의 인기는 더욱 뜨거워질 예정이다. 안나수이는 모든 모델들에게 가발을 씌워 비비드한 헤어 컬러를 선보였고, 베네통에서는 레드, 그린, 핑크 컬러까지 화려한 컬러로 염색한 모델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장 폴 고티에, 필립 플레인, 푸시버튼까지 염색이 핫한 키워드로 떠오른 상황. 올가을에는 보다 드라마틱한 헤어 컬러의 변화를 시도해봐도 좋겠다.

1 YA-MAN 원적외선과 미용 음파 진동으로 두피부터 머릿결까지 건강하게 가꿔주는 헤어 드라이어. 헤드스파 스칼프 드라이어 24만원대. 2 NUXE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오일. 윌 프로디쥬스 멀티 드라이 오일 100ml 3만2000원대. 3 &OTHERSTORIES 헤어 스타일링 기기의 열기로부터 모발을 보호하고 부스스함을 줄여주는 헤어 스프레이. 유니버셜 헤어 스프레이 250ml 1만7000원. 

 

 

 

4 BRAID HAIR
머리를 땋는 스타일이 트렌드로 떠올랐다고 해서,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처럼 로맨틱할 것이라는 생각은 접어두길. 이번 시즌에는 강렬하고 펑키한 스타일의 브레이드 헤어가 대세기 때문이다. 막스마라는 마치 전갈의 꼬리를 연상케 하는 촘촘한 브레이드 헤어로 눈길을 끌었고, 필립 림은 가닥가닥 땋아 내린 드레드 헤어와 비슷한 스타일링으로 거친 느낌을 더했다. 프라다는 다소 얌전한 양 갈래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는데, 모발을 얼굴 라인에 딱 붙여 연출한 탓에 고스 룩의 강렬한 무드를 느낄 수 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디올 오트 쿠튀르는 여기서 더 나아가 드레드 헤어를 변형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토록 다양한 브레이드 헤어의 변주, 흥미롭지 않은가? 

1 ORIBE by LA PERVA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주는 헤어 오일. 골드 러스트 너리싱 헤어 오일 100ml 6만3000원. 2 RENE FURTERER 입체감 있는 헤어 스타일을 연출해주는 헤어 왁스. 베지탈 스타일링 왁스 50ml 2만4000원. 3  THE SAEM 보습 효과와 스타일링 효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컬 크림. 실크 헤어 리페어 컬 크림 100ml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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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김주혜PHOTO : 김도윤(제품), im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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