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한 번으로 스타일리시한 여행하기. 루이비통이 선보이는 최초 모바일 앱

‘2016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루이 비통이 ‘2016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Louis Vuitton City Guide)' 단행본 출간을 기념해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을 최초로 선보인다. 올해 출시 예정인 ‘2016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는 서울, 런던, 홍콩, 뉴욕 등 기존 도시에 방콕, 시카고, 프라하, 로마가 추가된 총 25개 도시의 12000개의 장소를 담는다. 각 도시의 ‘꼭 가야 할 곳’과 대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산책 코스, 문화 이벤트 등도 제공되며 현지 생활을 담은 스냅 샷, 해당 장소의 홈페이지 링크 등도 놓치지 말자.

애플리케이션의 출시를 기념해 각 도시에서 선별한 콘텐츠 체험판을 제공하며, 아이폰과 아이패드 유저들은 2015년 12월 31일까지 파리 편의 풀 버전이 무료다.

‘루이 비통 출판사(Les Editions Louis Vuitton)’는 가이드, 노트북, 여행기 등 여행에 중점을 둔 3개 컬렉션을 선보였다. 세계적인 유명 출판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에디션을 만들며 여행, 그리고 메종과 관련된 양서를 제작해왔다. 상품을 넘어 여행 예술을 구현하는 루이비통의 장인 정신을 이제 모바일 속에서 단 한 번의 터치로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자료제공 Louis Vui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