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WHAT IS YOUR PICK?

시계 하나하나에는 메종의 유구한 역사와 스토리가 녹아 있다. 시계 입문자를 위한 엔트리 워치는 탄생 이후 오랜 시간 사랑받으면서 워치 하우스의 얼굴로 자리매김하고, 애호가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하는 하이 컴플리케이션은 오랜 시간 축적된 메종의 장인 정신과 첨단 기술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워치 하우스의 얼굴과도 같은 아이코닉 워치를 선택할지, 유구한 역사에서 탄생한 궁극의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를 선택할지는 당신의 몫이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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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WATCH    
패트리모니 셀프 와인딩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의 패트리모니 셀프 와인딩 워치는 바쉐론 콘스탄틴이 자랑하는 초박형 시계의 정신을 잇는 모델이다. 단 8.55mm 두께를 자랑하는 지름 40mm 크기의 핑크 골드 케이스가 돋보이는데, 정돈된 다이얼 위로는 깔끔한 인덱스와 골드 재질의 분 표시 원주, 심플한 날짜창만을 얹어 클래식 워치 특유의 미학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약 40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며, 자동 기계식 무브먼트인 칼리버 2450 Q6를 장착했다. 가격 미정.

 

  HIGH COMPLICATION    
트래디셔널 트윈 비트 퍼페추얼 캘린더

바쉐론 콘스탄틴 메종의 기술력과 혁신이 집약된 워치는 지난 스위스 고급 시계 박람회에서 공개한 트래디셔널 트윈 비트 퍼페추얼 캘린더다. 트윈 비트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시계는 두 가지 진동수가 특징이다. 평소에는 액티브 모드의 높은 진동수로 4일 파워리저브를 실현하지만, 시계를 착용하지 않을 때는 스탠바이 모드로 변환해 낮은 진동수로 65일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잦은 세팅이 필요 없는 퍼페추얼 캘린더 컴플리케이션과 편리하고 사용하기 쉬운 디자인은 덤이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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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아메리칸

콤팩트한 직사각 다이얼과 그 위를 감싸는 만곡형 케이스, 곡선과 직선의 조화가 우아한 까르띠에의 전설적인 워치 탱크. 1917년 탄생 이후 명실상부 까르띠에의 대표 워치로 사랑받고 있다. 탱크 아메티칸 워치는 방수 기능을 갖춘 곡선형 케이스가 장착된 까르띠에의 첫 번째 시계이기도 하다. 오토매틱 와인딩 머캐니컬 무브먼트를 장착했는데, 스틸 케이스 버전으로 기존 모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된다. 라지 모델 690만원대.

 

  HIGH COMPLICATION    
​​로통드 드 까르띠에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워치

까르띠에 역사상 가장 복잡한 시계라는 별명이 있는 로통드 드 까르띠에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워치. 총 5년이라는 긴 시간을 거쳐 탄생한 모델로, 두께가 5.49mm에 불과한 얇은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에 퍼페추얼 캘린더와 미닛 리피터, 플라잉 투르비용까지 3개의 컴플리케이션을 탑재했다. 섬세하고 우아한 외관에 워치메이킹 시계 부문에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컴플리케이션을 3개 모두 갖췄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라울 따름이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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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쏘 78

시계 또한 하나의 오브제임을 명확히 한 채 대담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메종 에르메스. 에르메스의 워치 아쏘도 절제된 디자인 속 에르메스만의 위트를 담고 있다. 아쏘 78 워치는 디자이너 앙리 도리니가 원형 케이스의 동자에서 영감 받은 비대칭 러그와 기울어진 서체로 질주하는 말을 형상화한 인덱스가 돋보인다. 지름 40mm의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은 매트한 그레인 다크 그레이 다이얼과 크림 색상 숫자와 핸즈로 우아한 매력을 배가한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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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쏘 레흐 드 라 룬

에르메스의 새로운 워치 아쏘 레흐 드 라 룬 또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메종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반영한다. 다이얼 위에는 시간과 날짜를 표시한 2개의 카운터가 돌고 있는데, 에르메스 매뉴팩처 무브먼트에 장착된 전용 모듈의 움직임에 따라 자개 소재 달이 모습을 바꾸며 등장한다. 전형적인 문페이즈 표식에서 벗어난 디스플레이와 함께 12시 방향에 위치한 달에서는 디미트리 리발첸코의 페가수스를, 6시 방향의 북반구 달에서는 실제 달 표면을 만날 수 있다. 어벤추린과 운석 다이얼 각각 100피스 리미티드 출시.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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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1939년 세상에 처음 등장한 이후, IWC 샤프하우젠을 대표하는 워치로 자리매김한 포르투기저 컬렉션. 처음 출시될 당시, 단순히 시간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시간을 정지시켜 측정할 수 있는 최초의 포르투기저 시계였던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는 지금까지도 가장 인기 있는 모델로 손꼽힌다. 심플한 다이얼 위로 오목한 서브 다이얼과 볼록한 아라비아 숫자가 조화를 이루며, 완벽한 비율의 잎사귀 모양 시침과 분침이 어우러진다. 97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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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기저 투르비용 미스테르 레트로그레이드

포트투기저 투르비용 미스테르 레트로그레이드 모델은 포르투기저 컬렉션 중에서도 최상급 기술력이 담겨 있다. 31일에서 다음 달 1일로 넘어갈 때 자동으로 역방향 점프를 하는 데이트 디스플레이인 레트로그레이드, 82개 부품으로 구성된 플라잉 투르비용을 탑재했다. 중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시차를 보정하기 위해 60초에 한 번씩 자체 축을 중심으로 회전한다. 복잡한 기능들을 탑재했음에도 포르투기저 특유의 간결하고 우아한 디자인은 그대로다. 1억5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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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스터 퍼페츄얼 39

오이스터 퍼페츄얼은 오늘날 롤렉스의 명성을 구축하는 데 바탕이 된 모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초의 방수 손목시계인 오리지널 오이스터의 유산을 충실히 반영한 케이스는 100m까지 방수가 가능해 견고함과 신뢰성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오이스터 퍼페츄얼은 롤렉스 메종의 기본과도 같은 모델이지만, 모든 롤렉스 시계와 마찬가지로 최상급 크로노미터 인증을 자랑한다. 26mm부터 39mm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된다. 스틸 모델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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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스터 퍼페츄얼 스카이 드웰러

오이스터 컬렉션으로 여행자를 위한 시계라 불린다. 가독성이 뛰어난 듀얼 타임 기능, 특허받은 사로스 연간 캘린더 시스템 등을 장착했기 때문. 고도의 기술력과 사용자의 편리함을 완벽하게 결합한 모델이다. 이처럼 다채로운 기능을 탑재했지만, 롤렉스만의 인터페이스인 회전형 링 코멘드 베젤을 통해 손쉽게 조정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오이스터 케이스로 100m까지 방수가 가능하다. 18캐럿 옐로 골드 모델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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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불가리 카본 골드

베젤에 두 번 새긴 로고가 돋보이는 불가리 불가리 시계. 불가리의 베스트셀러이자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는 클래식 워치 중 하나다. 특히 카본 골드 시계는 카본 골드 소재 케이스에 송아지 가죽 스트랩을 결합한 스포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데,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에 강한 내구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40mm 사이즈로 출시되며, 다이얼과 스트랩의 색상은 모델에 따라 블랙, 블루, 브라운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3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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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 그랑 소네리

불가리의 기술력이 집약된 옥토 그랑 소네리 워치는 주얼러이자 워치메이커인 불가리의 미학을 반영하고 있다. 그랑 소네리, 프티 소네리,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에 이르는 기능을 모두 탑재했는데, 정교한 케이스와 대담한 스켈레톤 다이얼은 디자인 자체로도 불가리만의 강렬함과 아름다움을 오롯이 전한다. 일일이 손으로 작업한 부품들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시계는 오토매틱 와인딩 BVL 703 칼리버를 탑재했으며, 44mm의 대담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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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레거시 오토매틱 데이트

몽블랑을 상징하는 스타 기요셰 패턴과 나뭇잎 모양의 아워 및 미닛 핸즈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스타 레거시 오토매틱 데이트 워치에는 몽블랑 메종 고유의 미학적 관점과 기술이 조화롭게 녹아 있다. 우아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철도 모양 미닛 트랙 사이로 몽블랑 엠블럼을 장식한 세컨즈 핸드는 컬렉션 특유의 정체성을 반영한 것.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스는 취향에 따라 39mm 또는 42mm 중 선택할 수 있다. 37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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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레거시 메타모포시스 리미티드 에디션 8

몽블랑은 지난 1월 개최된 스위스 고급 시계 박람회에서 스타 레거시 라인의 새로운 얼굴을 공개한 바 있다. 페이스가 2개인 메타모포시스 콘셉트의 시계로, 스타 레거시 컬렉션 특유의 디자인 코드에 최상의 기술력을 반영했다. 케이스 측면의 슬라이딩 레버로 셔터를 열면 원미닛 투르비용과 어벤추린으로 제작한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를, 셔터를 닫으면 세계 시간을 표시하는 북반구와 1만8000회의 진동수로 회전하는 로듐 도금 밸런스 휠을 만날 수 있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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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오토매틱

예거 르쿨트르의 폴라리스 오토매틱 워치는 순수한 시계 제조 전통을 고스란히 지키고 있다. 절제된 디자인으로 완성해 시계 본연의 기능인 시간을 한눈에 읽을 수 있는데, 블랙 다이얼에 유광 피니시로 코팅한 핸즈와 아플리케 스타일의 숫자, 아워 마커를 더한 것도 이러한 연유. 지름 41mm의 케이스는 유광과 브러시로 번갈아 피니시 처리를 했으며, 투명한 사파이어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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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자이로투르비용 웨스트민스터 퍼페추얼

예거 르쿨트르 메종의 혁신이 집약된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자이로투르비용 웨스트민스터 퍼페추얼 워치. 일정한 시간 동안 동일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콘스탄트 포스 메커니즘과 다축 투르비용, 웨스트민스터 차임 그리고 퍼페추얼 캘린더를 모두 탑재했다. 특히 부품 사이즈를 축소해 새롭게 디자인한 예거 르쿨트르의 5번째 다축 투르비용을 탑재해 하이 컴플리케이션임에도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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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플라노

알티플라노 워치는 초박형 시계의 선구자인 피아제의 정체성이 가장 잘 반영된 시계다. 독보적으로 얇은 케이스와 절제된 디자인의 다이얼, 다이얼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핸즈가 특징적인데, 필수적인 요소를 제외한 나머지 요소를 과감히 줄인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반세기 이상 브랜드를 대표해온 이 컬렉션은 시간이 갈수록 혁신을 거듭하면서도 메종의 영원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이트 골드 케이스 알티플라노 워치 21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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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오토매틱

알티플라노 컬렉션 중 피아제 메종의 기술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워치. 두께가 단 4.3mm에 불과한 이 시계는 피아제의 얇은 무브먼트에 대한 갈망과 메종의 디자인 코드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다. 제작 시 발생되는 무브먼트와 외관 장식이 주는 차이를 없애고, 총 219개의 극도로 얇은 부품을 장착했다. 무브먼트의 복잡한 구조를 위해 다이얼 쪽에 브리지를 장착했는데, 이를 워치의 앞면을 통해 훤히 들여다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체 무브먼트 910P를 탑재했다. 3800만원. 

 

 

 

 

더네이버, 워치, 엔트리 워치, 하이 컴플리케이션

CREDIT

EDITOR : 박원정PHOTO :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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