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uerlain 눈매에 꼭 맞는 곡선형 브러시를 장착해 섬세한 터치가 가능하며, 윈터 로즈 오일 베이스로 길고 매끄러운 속눈썹을 완성한다. 골드 패키지에는 브랜드의 더블 G 로고를 새겨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누아 G 24H 인텐스 볼륨 컬 마스카라 6g 5만8000원. 

2 Chanel Beauty 사용하기 편한 오토 타입 펜슬 아이라이너. 14개 컬러로 구성돼 선택의 폭이 넓다. 그중 채도가 낮은 핑크 컬러인 로즈 뀌브르는 시머한 펄과 코퍼빛이 섞여 웜톤 피부에 잘 어울린다. 스틸로 이으 워터프루프 54 로즈 뀌브르 0.3g 4만원. 

3 Suqqu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어줄 베이지 컬러 마스카라.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타원형 솔은 짧은 모에도 쉽게 닿아 속눈썹 전체에 액을 골고루 묻힐 수 있다. 아이래쉬 마스카라 워터프루프 106 뉘앙스 베이지 5g 5만5000원. 

4 Hourglass 블렌딩이 쉬운 크리미한 젤 포뮬러로 아이라이너와 섀도로 사용할 수 있다. 합성 향료와 탈크 성분을 배제해 피부 자극도 거의 없다. 메탈릭한 브론즈 컬러는 음영 메이크업으로 제격. 보이어TM 워터프루프 젤 아이라이너 솔스티스 0.32g 4만2000원. 

5 Mac 볼륨감 넘치는 긴 속눈썹을 완성하는 맥스택 마스카라가 업그레이드됐다. 워터프루프 기능을 더한 것. 가벼운 포뮬러와 초경량 섬유질이 가루 날림 없이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한다. 맥스택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12ml 4만6000원. 

6 Dior Beauty 디올 쇼에서 자주 엿볼 수 있는 스모키 메이크업을 연출하기 좋은 제품이다. 수레국화 추출물을 함유해 부드럽게 라인을 그릴 수 있다. 화이트, 블랙, 블루 등 8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디올쇼 온 스테이지 크레용 099 블랙 1.2g 4만원대.

더네이버, 뷰티, 워터프루프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