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4월의 뷰티 신제품

패키지에서부터 봄내음이 느껴지는 4월의 뷰티 신제품.

2022.04.12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원더와일드™ 미라클 버터 60ml 4만8000원. 

 

 

DRUNK ELEPHANT

계절이 바뀌는 요즘 같은 시즌이면 피부는 한껏 예민해지기 때문에 진정과 보습은 필수다. 드렁크 엘리펀트의 원더와일드™ 미라클 버터는 마룰라 열매 씨에서 추출한 버터와 각종 식물성 버터, 오일 성분이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가꿔준다. 건조한 볼, 팔꿈치와 발꿈치, 메마른 입술 등 건조함으로 고민되는 모든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수시로 손을 씻기 때문에 하얗게 일어나는 거스러미가 고민이면 버터를 듬뿍 발라 핸드팩처럼 사용해도 좋다. 날이 더워지면 기승을 부릴 모기나 벌레에 물려 붉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루즈 에르메스 냉페아 38 3.5g 10만1000원. 

 

HERMÈS

루즈 에르메스의 봄은 화가의 정원에서 색을 따온 듯 다채로운 컬러를 자랑한다. 특히 물 위에 비친 핑크빛 하늘처럼 투명하고 맑은 컬러를 지닌 로즈 냉페아는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느낌을 더하기에 제격. 투명한 글로 피니시로 촉촉하게 마무리되어 입술에 생기를 불어넣기 때문에 립밤처럼 사용해도 된다. 은은한 꽃향기, 오래도록 마르지 않은 촉촉함, 반짝이는 컬러까지. 봄에 새로 구입할 봄맞이 쇼핑 리스트에 추가한다면 더할 나위 없을 듯. 오렌지와 스카이블루가 조화된 컬러 블록 덕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아베이 로얄 헤어 앤 스칼프 유스 오일 인 세럼 50ml 19만8000원대.

 

GUERLAIN

벌과 꿀의 효능을 집중적으로 연구해온 뷰티 명가 겔랑의 노하우가 집약된 프리미엄 헤어 세럼. 두피 활력을 개선하고 뿌리부터 힘 있는 모발로 가꿔주기에 마사지를 겸하면 더 효과적이다. 먼저 세럼을 두피와 모발에 한두 방울 떨어트리고 손가락 끝부분을 활용해 두피를 지그시 눌러준다. 뭉친 근육이 풀리는 느낌이 든다면 손가락으로 머리의 앞에서 뒤로 움직이며 마사지를 더한다. 살짝 아픔이 느껴질 정도의 힘으로 누르면 순환이 촉진돼 건강한 두피로 만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세럼을 손에 묻혀 빗질하듯 빗어 두피의 긴장을 완화한다. 끈적임 없는 산뜻한 제형으로 매일 사용해도 부담이 없다. 

 

 

블로썸 컬렉션 비터 만다린 코롱 100ml 20만4000원.

 

 

JO MALONE LONDON

반짝이는 모래와 따스한 햇살로 유명한 이탈리아 사르데냐섬에서 영감을 얻은 조 말론 런던의 블로썸 컬렉션. 조약돌을 닮은 하얀 캡과 투명한 보틀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청량한 여름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지중해 여름밤을 담은 비터 만다린의 향을 한껏 음미할 수 있으며, 코롱 타입이라 부담스럽지 않다. 활기찬 만다린 향이 코끝을 자극하고, 부드러운 앰버 향으로 마무리되는 풍미는 시간이 지날수록 강한 여운을 남긴다. 마치 감귤 나무가 늘어져 있는 이탈리아 밤거리를 거닐고 있는 것만 같은 상상에 빠지게 한다. 

 

 

데아 리얼 엑스트림 프리시전 라이너 블랙 0.35ml 3만5000원

 

BENEFIT

마스크 위로 보이는 매력적인 눈매를 섬세하게 연출하는 데 필요한 초슬림 아이라이너. 0.1mm의 초슬림 브러시 팁은 정교한 라인을 그리는 데 효과적이며,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바르자마자 번짐 없이 잉크가 건조되기 때문에 여러 번 덧그리면 더 또렷한 눈매를 만들 수 있다. 속눈썹 사이사이를 촘촘하게 메워 ‘꾸안꾸’ 눈매를 만들 수 있고, 꼬리를 길게 빼서 시원하게 트인 눈매도 연출할 수 있다. 워터프루프 & 스머지 프루프 효과로 쉽게 번지지 않기 때문에 속쌍꺼풀이나 유분이 많은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라인을 그린 다음 파우더를 한 번 더 덧바르면 저녁까지 선명한 라인이 유지된다. 

 

writer LEE YOUNGJIN  

 

 

 

 

 

 

 

더네이버, 뷰티, 뷰티 신제품

CREDIT

EDITOR : 박경미PHOTO : 김도윤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