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휴식처, 무드서울

한강반포지구에 위치한 세빛섬 중 하나인 솔빛섬에 흥미로운 장소가 들어섰다. 새로운 주류 문화를 표방하는 어번 이스케이프 ‘무드서울’이다.

2022.02.12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Make Odyssey Of Drink’에서 이름을 따온 ‘무드서울(Mood Seoul)’은 서울의 중심, 한강에 색다른 수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랜드마크로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세계 최초로 물 위에 떠 있는 부체 위에 건물을 지은 솔빛섬에 자리해 파노라마 뷰로 한강의 운치를 만끽하는 것은 물론, 각 지역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신선한 요리와 다채로운 주류, 흥겨운 공연까지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다.

 

 

 


1, 2층 793m2(240평) 규모의 건물은 층마다 최대 80명까지 동시 수용 가능하다. 1층 입구로 들어서면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끌고, 매장 한가운데는 최대 30여 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그너처 바가 자리한다. 1층은 다이닝 바, 2층은 한국의 대표 재즈 세션 겟 올라잇(Get All Right)의 공연이 열리는 라이브 바로 구성했다.


시그너처 바에는 전문 소믈리에와 바텐더가 상주해 와인과 칵테일 100여 종 중 취향에 맞는 음료를 추천해준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 글라스 와인도 판매해 와인을 매개로 한 만남의 격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무드서울의 메뉴는 우리나라 각 지역의 제철 특산물을 주재료로 한다. 전남 고흥에서 직송한 신선한 굴로 마련한 오이스터 메뉴, 통영의 뿔소라를 이용한 차우더, 세발나물을 곁들인 봉골레, 고흥 이남기쌀로 만든 리소토는 이미 인기 메뉴로 자리 잡았다. 제철에만 맛볼 수 있는 겨울 민어구이 같은 특별한 요리도 구비하고 있어 미식의 즐거움을 누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오픈하며 마감 시간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방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매주 월요일 휴무. 예약 문의는 전화(02-532-5272) 또는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가능하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복합문화공간

CREDIT

EDITOR : 이영채PHOTO : <더네이버>편집부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