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TAIL 달 밝은 밤

짙푸른 가을의 밤하늘을 담은 문페이즈 워치.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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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IWC 지름 46.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더블 문페이즈, 날짜, 요일, 월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3890만원. JAEGER-LECOULTRE 지름 39mm 스틸 케이스와 우아한 페트롤리움 딥 블루 다이얼이 어우러진 절제된 디자인과 문페이즈 인디케이터가 돋보이는 마스터 울트라 씬 문 워치 1340만원.

 

(위부터 시계방향) VACHERON CONSTANTIN 지름 41.5mm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시, 분, 퍼페추얼 캘린더, 문페이즈 인디케이터를 담은 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블루 다이얼 워치 1억3000만원대. PIAGET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다이얼 위에 문페이즈 인디케이터가 모습을 드러내는 라임라이트 스텔라 워치 6000만원대. BREGUET 39mm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시, 분, 문페이즈, 날짜 창 디스플레이를 담은 블루 다이얼을 적용한 클래식 7137 워치 4900만원대. 

 

 

우주선을 타고 달나라를 향해 날아오르는가 하면,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비는 풍습도 여전히 존재한다. 전혀 다른 세상의 이야기 같지만 결국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경외가 바탕이 되어 생겨난 현상이다. 워치메이커 역시 오래전부터 시간 개념의 근원이 되는 달의 움직임과 우주를 끊임없이 탐구하며 이를 시계 위에 표현해왔다. 바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달의 모습을 담은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를 통해서다. 밀물과 썰물, 음력을 확인하는 기능적인 목적을 뛰어넘어 브랜드마다 해석을 곁들여 표현한 문페이즈는 이제 심미적으로도 충분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올가을, 짙고 푸른 밤하늘을 올려다볼 여유가 없다면 블루 다이얼 위에서 빛나는 크고 밝은 달을 감상해보는 건 어떨까. 

 

 

 

 

 

 

 

 

더네이버, 인디테일, 워치

 

CREDIT

EDITOR : 최신영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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