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다방면으로 진화한 올여름 선글라스

클래식한 동시에 진보적인 디테일로 진화한 올여름 선글라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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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ALEXANDER McQUEEN 화살촉과 같은 날렵함으로 마무리한 브리지 위 탑 바와 중앙 레더 가죽 패널 디테일의 선글라스 47만5000원. CHANEL 다리와 프레임을 메탈 체인 디테일로 장식한 선글라스 가격 미정. FENDI 아티스트 사라 콜만과의 협업으로 완성한 일렁이는 FF 버티고 패턴을 미러렌즈에 더한 선글라스 54만5000원.

 

 

뙤약볕이 작열하는 여름철에 가장 간절한 아이템 선글라스. 이 계절에 반드시 구비하게 되는 필수품이지만, 얼굴의 인상을 크게 좌우하는 만큼 어쩔 수 없이 선택에 있어 까다로워질 수밖에 없는 아이템이다. 다행히 아이웨어 브랜드뿐 아니라 다양한 패션 하우스에서도 매년 흥미로운 선글라스를 출시하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패션 하우스의 선글라스에는 각 시즌 테마와 트렌드가 녹아들어 스타일링하는 재미가 쏠쏠한데, 이번 시즌 역시 즐거운 디테일이 선글라스 곳곳에 포진해 있다. 알렉산더 맥퀸은 날렵하게 재단한 렌즈 형태에  스냅 버튼을 장식한 페블 텍스처의 가죽 패널로 브리지를 장식해 강인한 인상을 전한다. 반면 샤넬은 귀여운 라운드 실루엣에 하우스의 시그너처인 메탈 체인을 디테일로 응용해 선글라스의 측면과 렌즈 윗부분을 장식했다. 버티고 컬렉션 특유의 일렁이는 FF 버티고 로고를 미러렌즈에 더한 펜디의 선글라스 역시 은근한 재미를 선사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네이버, 패션, 선글라스

CREDIT

EDITOR : 김재경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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