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더 헤븐의 입주자들은 아일랜드CC 이용 시 혜택이 주어진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된 레지던스 6개 동에 다양한 크기의 228세대가 자리한다. 

 

 

천년 주거 명작을 꿈꾸다

아일랜드 리조트의 권모세 회장은 1991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에 있는 롱보트 키 골프 클럽에 갔다가 그곳에서 세계적인 부호들이 머무는 고급 레지던스를 만났다. 여유 있는 사람들이 골프를 즐기고 노년을 건강하게 보낼 레지던스를 꿈꾼 것이 바로  ‘아일랜드 더 헤븐’의 시작이다. 큰 꿈을 안고 2004년 경기도 안산 대부도에 부지를 매입한 권모세 회장은 27홀 규모의 아일랜드CC를 조성하면서 골프장 한가운데에 최고급 레지던스  아일랜드 더 헤븐을 계획한다. 30년동안 품은 꿈을 실현한 셈이다. ‘천년 명작’이라는 자부심은 권모세 회장의 오랜 숙원이자 비전이며 자신감이다. 
특급 호텔의 장점과 아파트의 주거 기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레지던스 아일랜드 더 헤븐의 분양과 건축이 한창이다. 조경이 아름다운 아일랜드CC와 바다로 둘러싸인 이곳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건축을 지향한다. 세계 100대 골프장 설계자 데이비드 데일이 아일랜드CC에 실현한 ‘자연에 골프장을 얹은’ 친환경 골프장이라는 설계 철학과 맥락을 같이한다. ‘천년’을 내세운 아일랜드 더 헤븐은 1000년이 지나도 건축물에 변함이 없도록 내진 9.0도, 풍속 80m/sec에도 견딜 수 있게 설계했다. 재해로부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다. 6개 동의 레지던스는 자연 친화적이고 모던하게 디자인된 기단부를 시작으로 건축의 수직적 요소와 수평적 요소를 도입한 중층부, 시원한 스카이 뷰까지 확보하고 하이엔드 디자인을 선보일 상층부로 구성된다. 

 

 

 

아일랜드 더 헤븐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최고급 골프장 아일랜드CC 내에 들어서며 전 세대 오션 뷰를 확보한다. 

 

 

차별화된 주거의 기준이 높아진다

레지던스 아일랜드 더 헤븐이 여타의 프리미엄 주거지와 다른 점은 바로 문화와 레저 시설이다. 아름다운 서해 조망을 확보한 인피니티 풀을 입주자만을 위한 야외 수영장으로 운영하며 유기농 슈퍼마켓, 피트니스 센터, 세미나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다. 또 입주자 전용 의료 서비스인 ‘패밀리 닥터’ 시스템도 제공한다. 여기에 글로벌 스탠더드 뮤지엄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주자의 문화 예술 생활마저 가까이서 직접 책임지겠다는 것이다. 더 헤븐의 건축 설계는 포스코A&C가, 조경은 HDC현대산업개발이 맡았고, 내부 설계에는 롯데호텔 ‘시그니엘 레지던스’와 한남동 고급 주택 단지 ‘나인원 한남’을 탄생시킨 배대용 건축가가 참여했다. 최고급 레지던스 호텔인 ‘반얀트리 카시아 속초’를 디자인한 김찬중 경희대 건축학과 교수가 게이트와 커뮤니티 시설을 설계했으니 주거 공간은 물론 부대시설과 조경 모두 최고급 호텔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골프를 즐기는 마니아에게 아일랜드 더 헤븐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레지던스다. 입주자에게 아일랜드CC 그린피 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야간에도 운영되는 천연 잔디숏 게임장과 퍼팅 그린 연습장도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글로벌 골프 전문지 <골프 다이제스트>에서 세계 50대 골프 교습가로 인정한 임진한 프로가 레지던스 홍보대사에 선정되면서 레지던스의 특별함은 배가되었다. 실제 입주할 것으로 알려진 임진한 프로는 아일랜드 더 헤븐의 고문으로 활동하며 원포인트 레슨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일랜드 더 헤븐의 게이트 커뮤니티 이미지. 아일랜드 더 헤븐에 입주할 것으로 알려진 임진한 프로. 

 

 

 

삶의 가치를 위한 투자, 미래의 결실 

아일랜드 더 헤븐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서해권을 대표하는 관광 특구 대부도에 위치한다. 강남순환도로를 통해 서초구 양재IC까지 50분이면 닿고,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진입도 수월하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아일랜드CC에 위치해 자연의 혜택을 누리면서도 대도시의 혜택마저 가까이 있는 셈이다. 이러한 입지 조건 덕분에 서해안 일대의 레저 개발 수요 영향을 받는 등 각종 호재를 한아름 안고 있다. 우선 아일랜드CC 입구에 호텔이 들어선다. 이는 국제골프대회를 진행할 여건을 갖춤을 의미한다. 또 시화 MTV 거북섬의 세계 최대 인공 서핑장과 반달섬 요트장, 서울대 스마트 캠퍼스는 물론 신세계가 추진하는 화성 국제테마파크와 아웃렛, 워터파크,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 등이 차로 20분 거리에 들어설 예정이다. 800병상 규모의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은 2026년 말 개원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지난 4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면서 국비 1328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5300억여 원이 투입되어 대한민국 바이오 메디컬 산업을 대표하는 핵심 시설이 될 전망이다. 대형 의료 기관의 합류로 더욱 완벽한 주거 생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아일랜드 더 헤븐은 생활형 숙박 시설이다. 건축법이 적용돼 1가구 2주택에 해당하지 않고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개별 등기 분양은 물론 전매도 가능하다. 따라서 프리미엄 라이프와 미래를 위한 투자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분양 면적은 197㎡, 235㎡, 254㎡, 펜트하우스인 6개의 488㎡ 등으로 다양하다. 파크 하얏트 서울을 운영중인 HDC아이서비스가 주거 공간 시설 전반을 관리하므로, 개인이 아닌 법인 명의로 분양받아 기업 VIP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 또는 수익형 임대사업 공간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아일랜드 더 헤븐은 5월 초 분양을 시작했고, 입주는 2022년 6월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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