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정교한 디테일을 모두 충족시킨 까르띠에 메종

간결한 라인, 명확한 형태, 완벽한 비율 그리고 정교한 디테일을 모두 충족시킨 까르띠에 메종의 아이코닉 컬렉션.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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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간결한 라인이 특징인 까르띠에의 저스트 앵 끌루는 평범한 못에서 받은 영감을 우아한 주얼리 오브제로 승화해 완성한 컬렉션이다. 불필요한 요소를 정제하고 하나의 선으로 이루어진 심플한 타원형 구조가 특징으로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착용감이 뛰어나다. 1970년대 디자이너 알도 치풀로가 처음 디자인했을 당시에는 네일(Nail) 브레이슬릿으로 불렸으나, 2000년대 간결한 라인과 대담한 실루엣, 완벽한 비율로 재출시하면서 저스트 앵 끌루라 명명되었다. 

 

 

 

 

트리니티 링 

평범한 디자인의 반지를 조형적인 아름다운 형태로 해석한 트리니티 링은 1924년 루이 까르띠에의 탁월한 상상력으로 탄생한 작품.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 핑크 골드 등 서로 다른 3가지 컬러가 대비를 이루는 간결한 디자인의 링이 완벽한 비율로 조화롭게 교차하는 구조적인 디자인으로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는 컬렉션이다. 3가지 컬러에는 각각 사랑, 믿음, 우정이라는 가치를 담아냈으며 조각 작품을 연상시키는 구조적인 디자인으로 얽혀 있는 링의 형태가 인상적이다.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

푸른빛을 내는 조약돌을 연상시키는 입체적인 라운드 디자인의 발롱 블루 워치는 2007년 원형에 입체감을 부여하고자 한 까르띠에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비전에 의해 탄생했다. 둥그런 라인과 볼륨감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케이스에는 보다 유려한 실루엣을 위해 사파이어 글라스를 적용했으며, 와인딩 크라운 또한 완벽히 통합시켰다. 선명한 블루 컬러의 카보숑을 세팅한 크라운은 3시 방향의 메탈 아치 아래 장식해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완성하며, 핸즈 또한 블루 컬러를 적용해 통일감을 줬다. 

 

 

LOVE 브레이슬릿 

이름에서부터 열렬한 사랑을 표현하는 러브는 까르띠에의 간결하지만 명확하고, 섬세한 디테일을 요구하는 디자인 비전을 명확히 담아낸 제품이다. 1969년 디자이너 알도 치풀로가 고안한 이 타원형 브레이슬릿은 평평하고 견고한 두 개의 반원으로 구성되어 골드 소재의 전용 드라이버를 사용해 스크루를 조여야만 착용이 가능하다. 풀 때도 드라이버를 이용해 스크루를 풀어야만 분리할 수 있는데, 탈착이 어려운 디자인이 오히려 연인 간의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준다는 의미를 전해 현재까지도 까르띠에의 시그너처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손목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형태로 남녀 모두를 위한 타임리스 주얼리다. 

 

 

 

탱크 워치 

까르띠에의 클래식 라인 중에서도 불멸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사각 프레임의 탱크 워치는 1917년 루이 까르띠에가 간결한 라인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시계를 제작한 것으로 시작되었다. 베젤에 장식한 2개의 평행 샤프트는 탱크 워치의 시그너처다. 명확한 그래픽적 원칙을 따르는 이 시계는 탱크를 위에서 바라본 듯한 모습을 띠는데, 2개의 샤프트는 탱크의 바퀴를, 케이스는 회전 포탑을 표현한다. 간결한 라인으로 완성한 탱크 워치는 케이스에서 스트랩으로 길게 이어지는 통합형 러그 디자인으로 완성,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산토스 워치는 원형의 포켓 워치가 일반적이던 시절, 루이 까르띠에가 친구인 브라질의 전설적인 비행사 알베르토 산토스 뒤몽을 위해 1904년에 제작한 최초의 정사각 형태의 시계다. 비행 중에 시간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러그를 장착해 손목에 두르는 형태로 제작, 오늘날 손목시계의 시초가 되었다. 전통적인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숨겨온 스크루 디테일을 외부로 드러낸 것이 특징으로 이러한 미학적 코드를 반영해, 1904년부터 오늘날까지 시대에 따라 꾸준히 재해석되며 까르띠에 워치메이킹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1983년 탄생한 팬더 워치는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동물인 팬더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유연한 브레이슬릿에서 비롯되어 이름 붙여졌다.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은 정사각 형태와 조화로운 곡선형 러그, 외부로 드러난 스크루가 특징으로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 뛰어난 완성도를 드러낸다. 부드러운 곡선을 유지함과 동시에 깔끔하고 간결한 라인을 자랑하며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워치는 2017년 더욱 모던한 형태로 재탄생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문의 1566-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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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송유정PHOTO : 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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