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한 주름 장식의 골드 링, 미러 세팅으로 완성한 다이아몬드 라인, 방돔 광장의 조약돌에서 영감을 받은 클루 드 파리,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더블 고드롱.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4개의 링 모티프가 어우러져 부쉐론의 아이코닉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한 콰트로 컬렉션이 한층 활용도 높은 XS 사이즈로 재탄생했다. 남자의 옷장에서 찾은 오버사이즈 재킷부터 과감한 맥시 드레스, 우아한 니트 톱 등 정해진 룰 없이 어떤 룩과 매치해도 세련되게 어우러진다. 

심플하게 단독으로 연출하거나 레이어드해 자유롭게 스타일링해볼 것. 콰트로 클래식 XS 펜던트는 올 2월 전 세계 부쉐론 부티크 중 한국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더네이버, 부쉐론 부티크, 콰트로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