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THE ARTS OF JEWELS

물, 식물, 동물의 원초적인 에너지에서 영감을 얻어 다채로운 디테일로 형상화한 까르띠에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쉬르]나뛰렐’이 1월, 한국을 찾는다. 그동안 한국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대표 작품은 물론, 한국만을 위한 특별한 피스까지 함께 선보인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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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NATUREL HIGH JEWELRY COLLECTION 

메종 고유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해 새롭고 혁신적인 주얼 컬렉션을 선보이는 까르띠에가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쉬르]나뛰렐’을 공개했다. 지난 7월 파리에서 첫 론칭한 이번 컬렉션은 자연의 모습을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함과 동시에 디자이너의 상상력을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불어로 ‘자연을 초월하다’는 뜻을 담은 ‘[쉬르]나뛰렐’ 컬렉션은 물, 식물, 동물 등에서 영감을 얻었는데, 초자연적이면서도 추상적인 요소를 결합한 창의적이고 화려한 주얼 피스로 구성된다. 까르띠에의 여느 하이 주얼리 컬렉션과 마찬가지로 고귀하고 원초적이며 신비로운 스톤들이 화려함을 뽐낸다. 주얼러는 자연에서 받은 영감에 창조적 디자인을 결합해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사파이어를 오팔, 쿤자이트, 루벨라이트 등 각 스톤의 특별한 힘을 극대화하고, 투명함과 입체감을 뽐내는 데 중점을 뒀다. 다채로운 컬러 스팟들은 상상 속 동물들의 무늬와 영롱하게 반짝이는 얼음 결정 등을 만들며 감탄을 자아낸다. 극도의 정교함과 놀라운 세공 기술을 활용한 재창조 작업으로 초현실적인 아름다움을 만들어낸 [쉬르]나뛰렐 컬렉션이 1월, 한국을 찾는다. 그동안 한국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대표 작품은 물론, 오직 한국만을 위해 제작한 특별한 피스까지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HEMIS 

1914년 첫 등장 이래 지금까지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동물로 자리 잡으며 사랑받고 있는 팬더. 까르띠에는 팬더의 털 한올 한올까지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 팬더의 움직임을 3D로 관찰, 한 세기 이상 주얼 세공의 전문 지식을 계승한 디자이너와 조각 장인이 협력해 살아 움직이는 듯, 생동감 넘치는 팬더를 구현한다. ‘에미스(HEMIS)’ 네크리스 또한 팬더의 퍼를 재해석해 완성한 제품. 인상적인 점은 팬더의 온전한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보다는, 퍼에서 받은 영감을 화려한 스톤을 통해 구현했다는 것이다. 71.80캐럿의 쿠션형 쿤자이트 1개를 중심으로 오팔, 핑크 및 화이트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플래티넘에 71.80캐럿의 쿠션형 쿤자이트 1개와 오팔, 핑크 및 화이트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에미스 네크리스. 

 

 

독보적인 퀄리티의 센터 스톤, 쿤자이트 

에미스 네크리스는 중앙의 쿤자이트 스톤을 중심으로 오팔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룬 형태다. 중앙에 쿠선 컷으로 세팅한 쿤자이트는 무려 71.80캐럿에 달하는 크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황홀한 핑크 컬러 속에 퍼플 톤이 은근하게 어룽거리는데, 육안으로는 내포물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 스톤을 중심으로 주위의 모든 스톤을 유기적으로 배열하기 위해 보다 정교하고 복잡한 구조를 고안해야 했고, 까르띠에는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성공해 매끄러운 오팔과 쿠션 컷의 쿤자이트 그리고 다이아몬드를 조화롭게 세팅한 에미스 네크리스를 탄생시켰다. 

 

 

 

 

밝은 색상의 스톤으로 재해석한 팬더 
PANTHÈRE FUR 

각기 모양이 다른 비정형 오팔과 불규칙적으로 배열한 다이아몬드를 유기적으로 디자인한 에미스 네크리스. 사용된 오팔은 블루에서 퍼플 그레이, 블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일부는 투명하고, 일부는 불규칙한 무지갯빛을 드러내기도 한다. 각각의 오팔 스톤이 고유의 개성을 지니고 있는 것. 오팔과 다이아몬드로 완성된 흥미로운 디자인의 네크리스는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강둑에 놓인 자갈을 형상화한 것 같기도, 고혹적인 팬더의 스팟을 연상시키기도 해 더욱 매혹적으로 다가온다. 

 

 

총 11.31캐럿의 잠비아산 팔각 에메랄드 5개와 총 4.13캐럿의 잠비아산 팔각 에메랄드 15개, 총 6.90캐럿의 테이퍼드 다이아몬드 2개, 테이퍼드 다이아몬드, 스퀘어형 다이아몬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플래티넘에 세팅한 가비알 네크리스. 

 

 

GHARIAL

까르띠에의 동물 세계에서 위엄 있는 존재감으로 영감을 주는 동물, 악어. 1975년 한 고객이 아기 악어를 건네며 네크리스 모델로 사용해달라는 요청에 사실감 넘치는 악어 두 마리로 이뤄진 네크리스를 완성한 스토리부터 악어는 까르띠에 창조물에 오랜 시간 영감을 선사했다. [쉬르]나뛰렐 컬렉션으로 선보이는 가비알 네크리스는 사실주의를 뛰어넘을 정도로 악어의 특징을 매우 정교하게 표현해 시선을 모은다. 무작위로 세팅한 듯한 다이아몬드는 조금만 들여다보면 악어의 스킨을 얼마나 사실적으로 표현했는지 경탄을 자아낸다. 다양한 높낮이, 볼륨, 소재를 조화시킨 정교한 기술력이 돋보이는 가비알 네크리스는 악어의 실제 모습과 매우 유사한 모습을 띤다. 총 11.31캐럿에 달하는 다섯 개의 잠비아산 에메랄드는 악어의 존재감을 보다 매혹적으로 드러내는데, 특히 네크리스 끝부분에 자리한 비대칭 더블 펜던트는 전체적인 디자인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작은 스톤들 또한 잠비아에서 공수한 것으로 철저한 계산을 통해 배열해 전체적으로 완성도 높은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화이트 골드에 총 39.22캐럿의 마다가스카르산 오벌형 사파이어 5개와 라피스라줄리,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시노페 네크리스. 

 

 

SINOPE 

고요한 바다 위에 일렁이는 물결처럼 유연한 형태가 특징인 시노페는 물이 움직이는 모습을 형상화한 네크리스다. 입체적인 형태의 곡선 디자인은 잔물결을 일으키는 파도처럼 맑고 투명한 물의 특징을 잘 드러낸다.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마다가스카르에서 공수한 8.55, 8.40, 8.14, 7.23, 6.88캐럿의 오벌형 실론산 사파이어다. 각 스톤은 컬러, 결정 형태, 중간 톤의 선명한 콘플라워 블루 톤이라는 까르띠에만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했으며, 눈에는 거의 보이지 않는 약간의 내포물은 스톤이 자연산임을 증명한다. 또 하나 주목할 만한 요소는 물결 모양의 소재를 이어 덧댄 스캘럽 디테일의 라피스라줄리. 화이트 골드 밴드 안쪽에 선명한 라피스라줄리를 곡선 형태로 세팅하는 섬세한 작업을 거쳐 완성했고, 네크리스 가장자리에서는 젬커팅 노하우의 정수를 확인할 수 있다. 총 39.22캐럿의 큼지막한 오벌형 사파이어와 라피스라줄리, 반짝이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져 극도로 화려하고 강렬한 오라를 내뿜는다.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쉬르]나뛰렐의 신제품 중 오직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이템만을 모았다. 1월부터 한국에서만 독점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GALAH

플래티넘에 3.22캐럿의 오벌형 레드 스피넬을 펜던트로 장식, 줄에는 총 8.46캐럿의 오벌형 및 라운드형 레드 스피넬 12개를, 잠금장치 부분에는 1.63캐럿의 스퀘어형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0.94캐럿의 변형된 카이트형 다이아몬드 1개와 오벌형 다이아몬드, 오닉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갈라 네크리스. 
총 4.04캐럿의 오벌 및 라운드형 레드 스피넬 6개, 총 2.05캐럿의 스퀘어형 다이아몬드 2개, 카이트형 다이아몬드, 오닉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플래티넘에 세팅한 갈라 이어링. 

 

 

 

BLUE SARABANDE 

플래티넘에 1.48캐럿 쿠선형 사파이어를 중심으로 총 2.54캐럿의 쿠션형 다이아몬드 4개를 네 방향으로 세팅, 스퀘어형 다이아몬드, 바게트 및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화려함을 뽐낸 블루 사라방드 브로치 & 헤어 장식. 

 

 

 

 

MARUGA 

플래티넘에 11.6캐럿의 팔각형 투르말린 베르델라이트와 68.05캐럿의 카보숑 컷 매트릭스 오팔, 0.62캐럿 스퀘어형 사파이어, 카이트형 다이아몬드, 컬러 사파이어,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마루가 네크리스. 
총 2.19캐럿의 스퀘어형 투르말린 베르델라이트 2개를 메인으로 컬러 사파이어, 스퀘어형 다이아몬드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플래티넘에 세팅한 마루가 이어링.    

 

 

JUNIFER

화이트 골드 위에 23.76캐럿의 쿠션형 루벨라이트와 총 1.57캐럿의 다이아몬드 비즈 2개, 스피넬 비즈, 다이아몬드 하프 비즈,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주니페르 네크리스. 
화이트 골드에 21.46캐럿의 오벌형 루벨라이트를 메인으로 장식하고 스피넬 비즈, 다이아몬드 하프 비즈,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주니페르 링. 

 

문의번호 1566-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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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송유정PHOTO : 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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