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니트 패브릭으로 재탄생한 바 재킷

혁신적인 니트 패브릭으로 재탄생한 디올의 아이콘, 바 재킷.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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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디올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통해 공개됨과 동시에 패션계에 거대한 반향을 일으키며 뉴룩의 상징이 된 디올의 바 재킷.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이번 시즌, 디올의 시그너처 아이템인 바 재킷을 보다 웨어러블하게 변신시켰다. 2020 F/W 컬렉션을 통해 니트웨어로 재해석한 바 재킷을 선보인 것. 사선의 라운드 숄더와 가는 허리선, 힙 부분의 패딩으로 이루어진 실루엣의 바 재킷을 부드러운 니트 패브릭으로 구현하기까지 매우 정교한 기술이 필요했는데, 완벽한 드레이핑을 구현하기 위해 네 차례에 걸쳐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공을 들이기도 했다. 

 


바 재킷 특유의 볼륨감과 커팅, 유연한 곡선 라인을 니트 소재로 재현하는 데 디올 장인들의 탁월한 노하우와 섬세한 테일러링 기술력이 발휘되었다. 니트웨어 바 재킷 완성에는 무려 6시간 반 정도의 작업 시간이 요구되는데, 2시간 반에 이르는 니팅, 4시간에 이르는 조립 과정을 거쳐야 완벽하고 혁신적인 실루엣의 니트 바 재킷 한 벌을 만날 수 있다. 버튼 또한 같은 컬러의 패브릭으로 감싸 통일감을 줘 우아함을 더했다. 

 

새로운 형식의 니트웨어 바 재킷은 무려 6시간 반에 달하는 정교한 니팅과 조립 과정을 거쳐 탄생한다. 


오리지널 바 재킷 고유의 풍성한 볼륨과 여성스러운 실루엣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을/겨울과 잘 어울리는 포근한 소재를 활용해 신선한 변화를 준 디올. 따뜻한 분위기를 전함은 물론, 편안함 착용감과 보다 활동적인 움직임까지 선사해 데이웨어용 재킷으로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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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송유정PHOTO : Pol Ba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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