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호사스러운 귀를 만들어 주는 뱅앤올룹슨 리미티드 에디션

혼자 듣느냐, 함께 듣느냐. 뱅앤올룹슨에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한 스타더스트 블루의 블루투스 헤드폰 베오플레이 H9와 스피커 베오릿17을 앞에 둔 자의 고민이다. 결과적으로 어떤 선택이든 귀는 호사스럽다는 것.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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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하늘을 수놓은 별이 디자인 영감의 원천이다. 스타더스트 블루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뱅앤올룹슨의 제품에 나이트 블루와 골드를 매치해 아시아에서만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인이다. 한정판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무선 헤드폰과 블루투스 스피커를 놓고 설전이 벌어졌다. 베오플레이 H9는 67만9000원, 베오릿17은 69만9000원에 판매되어 비슷한 가격대에서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서다. 하나는 혼자서 좋고, 다른 하나는 여럿이 좋을 수 있다. 사운드를 듣고 나니 두 가지 모두 구입하는 자가 위너더라. 우선 베오플레이 H9는 구글 어시스턴트 음성 명령(AI)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무선 헤드폰이다. 양가죽 이어쿠션이 달린 편안한 착용감,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어떤 소음의 방해 없이 풍부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해준다. 음악 청취 중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트랜시퍼런스 모드 기능까지 탑재했다. 베오릿17은 사각 형태에서 착안해 일명 ‘음악 도시락’이라는 별칭이 붙은 블루투스 스피커다. 동급 모델에서 보기 드문 최대 240W의 사운드 출력을 360도 방향으로 제공하는 아웃도어형 스피커로 외부 충격에 강한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스피커 부분에는 골드를, 상단의 트레이와 마감, 가죽 스트랩에 나이트 블루 컬러를 매치했다. 두 제품 모두 스마트폰 베오플레이 앱을 이용해 작동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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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한지희PHOTO : 뱅앤올룹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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