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2020년 멋진 작품들을 감상할 새로운 전시 공간

세계적인 슈퍼 컬렉터 프랑수아 피노 회장의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는 ‘부르즈 드 커머스’부터 오스트리아 비엔나 알버티나 박물관의 현대미술작품을 한데 모은 ‘알버티나 모던’까지. 2020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굴 새로운 전시 공간.

2020.04.02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Albertina Modern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알버티나 박물관이 새로운 전시 공간인 알버티나 모던을 3월 13일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박물관이 소장한 6000여 점의 현대 예술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알버티나 모던의 건물은 비엔나 카를 광장의 오페라 공연장이었던 퀸스틀러하우스를 2016년부터 보수해 개장했다. 1945년부터 1979년까지의 오스트리아 예술계를 조망하는 <The Beginning. Art in Austria, 1945 to 1980>이 개관 기념 전시로 진행된다. 

 

 

 

 

The Momentary
미국 회화의 역사를 보여주는 아소칸주 벤튼빌의 크리스털 브리지 박물관의 위성 아트 센터인 ‘더 모멘터리’가 2월 22일 개관했다. 건물은 옛 치즈 공장을 개조해 완성했다. 새롭게 오픈한 더 모멘터리에서는 2011년 크리스털 브리지 박물관에서 현대 예술가들의 작품을 한데 모아 선보인 전시 <State of the Art>를 2020년 버전으로 구성한 전시를 선보인다. 미국 전역은 물론 세계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 61명의 작품 1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Bourse de Commerce
구찌, 보테가 베네타 등을 소유한 케어링의 창업주이자 슈퍼 컬렉터인 프랑수아 피노가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 손잡고 놀라운 미술관을 선보인다. ‘부르즈 드 커머스’가 그 주인공. 파리의 옛 증권거래소를 리노베이션한 이 미술관은 피노 회장이 소장하고 있는 사이 트웜블리, 신디 셔먼 등 20세기를 뒤흔든 아티스트의 작품부터 제프 쿤스, 데이미언 허스트 등 현재의 미술 시장을 제패한 현대 미술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올 6월 오픈 예정. 

 

 

 

 

더네이버, 전시, 부르즈 드 커머스, 알버티나 모던

CREDIT

EDITOR : 양혜연PHOTO : PR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