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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스타벅스 최고의 커피 전문가는 누구일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16대 커피 대사가 탄생했다. 선발대회에서 남다른 창의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영광의 주인공을 만났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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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 해 동안 1만7000명의 스타벅스 코리아 바리스타를 대표할 최고의 커피 전문가 2인이 탄생했다. 스타벅스는 각 나라별로 가장 우수한 커피 지식과 열정을 보유한 대표적인 바리스타를 매해 커피 대사 선발대회를 통해 선발하고 ‘스타벅스 커피 대사’로 임명하는데, 올해는 윤병권, 김유림 바리스타가 선정됐다. 그동안에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스타벅스 진출 국가에서 1년에 단 1명의 커피 대사를 선발했는데, 올해 16번째로 진행된 ‘2020년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커피 대사 선발대회’에서는 커피 리더십 강화를 목적으로 2명의 커피 대사를 선발했다. 2인이 선발된 건 글로벌 최초다.


스타벅스 커피 대사는 임기 1년 동안 해당 국가의 스타벅스를 대표하는 커피 전문가로 대내외 강연 및 교육, 홍보 활동을 통해 관련 지식과 경험을 전한다. 또 글로벌 커피 농장 및 스타벅스 시애틀 지원센터(본사) 방문 등 해외 연수를 통해서 세계적인 커피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커피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윤병권, 김유림 커피 대사는 올해 커피 대사 선발대회에서 커피 지식 테스트, 커피를 주제로 한 전문 강연, 라떼 아트 및 나만의 창작 음료 개발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스타벅스의 지역 커피 전문가들과 치열한 경합을 벌여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윤병권 커피 대사는 한국 고유의 커피를 만들기 위해 막걸리를 끓여서 알코올을 기화시킨 다음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하여, 탁주의 톡 튀는 산미와 부드러움, 에스프레소의 묵직하면서도 쌉싸래한 풍미가 어우러진 ‘탁주 라떼’를 선보여 창의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김유림 커피 대사는 스타벅스 커피의 다채로운 매력을 강조하기 위해 살구의 풍미가 나는 스타벅스 리저브 원두인 ‘과테말라 안티구아 산타클라라’와 복숭아청을 결합한 후 피치 밀크 폼으로 마무리한 음료를 선보여 커피와 과일의 절묘한 조화라는 극찬을 받았다.


두 명의 커피 대사 모두 스타벅스 최고의 커피 전문가가 되기 위해 비상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유림 커피 대사는 지역 커피 마스터로 근무하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커피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최신 커피 전문 도서를 꾸준히 연구하는 한편, 커피 추출 시 커피 풍미를 좌우하는 다양한 변수에 흥미를 느껴 커피 추출 기구에 맞춘 최적의 커피 풍미를 찾고자 실험을 거듭했다. 윤병권 커피 대사 역시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수많은 커피 추출 기구와 특별한 원두에 큰 매력을 느껴,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와 커피 추출 기구를 수집하고 공부하면서 근무 지역 내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에게 커피 전문성을 전파해왔다.


2020년도 16대 스타벅스 커피 대사로 임명된 윤병권 파트너는 “바리스타를 꿈꾸는 커피 입문자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다양한 고객에게 지식과 경험을 전파하는 커피 전문가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고, 김유림 파트너 역시 “커피라는 매개체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커피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한 “스타벅스의 전문적인 커피 경험을 많은 분과 나누며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주는 스타벅스의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며, 2020년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대표 바리스타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더네이버, 스타벅스 코리아 바리스타, 윤병권, 김유림

CREDIT

EDITOR : 이지은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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