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리얼 품평기 소니 워크맨편

한 번쯤 주머니에 품어봤을 소니의 워크맨이 디지털 버전으로 출시됐다. 고해상도 음원을 지원하는 오디오 기술에 카세트테이프 스크리닝 기능까지 탑재한 HRA 워크맨 NW-ZX607. 더네이버 편집부가 직접 사용하고 남긴 리얼 품평기.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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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HRA 워크맨 NW-ZX507
디지털 음원 파일을 고품질로 재생하는 소니의 21세기형 워크맨, HRA 워크맨이다. 사운드 초보자에게 생소하게 들리는 HRA는 어려운 말은 아니다. 고해상도 음원(High Resolution Audio)을 뜻한다. 왜곡을 최소화해 고음질을 자랑하는 디지털 앰프 S-Master HX를 탑재, 아날로그 음파와 유사한 형태로 음원을 기록해주는 DSD 파일을 최대 11.2Mhz까지 재생해 뛰어난 음질을 제공한다. 특히 NW-607의 경우 유선과 무선 어떤 환경에서도 원음에 가까운 고해상도 음원을 지원한다. 알루미늄 프레임을 채용해 노이즈를 최소화하는 등 최고의 사운드를 재현하기 위해 투입된 기술력도 놀랍다. 무엇보다 이 뮤직 플레이어가 특별한 것은 아날로그 콘셉트를 디자인뿐만 아니라 사운드에도 적용했다는 점이다. 코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9가지 스크린 세이버는 카세트테이프로 디자인했다. 또 아날로그 레코드 특유의 자연스러운 음색과 풍부한 보컬, 스테레오의 깊이감을 디지털 음원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바이닐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블랙과 실버 2가지로 출시된 이 고성능의 워크맨은 89만9000원. 이보다 캐주얼한 버전으로 출시된 NW-A100은 39만90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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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한지희PHOTO : 더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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