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NEW CHAPTER OF HUBLOT

위블로가 증명하는 혁신의 현주소.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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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위블로 CEO 리카르도 과달루페, LVMH 워치메이킹 부문의 CEO이자 태그호이어 CEO인 스테판 비앙키, 불가리 CEO 장 크리스토프 바뱅, 제니스 CEO 줄리앙 토나레.  

빅뱅 인테그랄 티타늄 

 

2020 DUBAI WATCH WEEK HUBLOT
2020년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불가리 리조트 두바이에서 LVMH 워치 위크 두바이 2020이 열렸다. LVMH 그룹 내 워치 매뉴팩처의 특별함과 창의성, 혁신을 보여주기 위한 자리다. 행사는 불가리 호텔 요트 클럽의 정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위블로, 불가리, 태그호이어, 제니스까지 4개 메종이 3일 동안, 새로운 형식으로 그들만의 독자적인 전문성을 증명해냈다. 그저 비싼 시계가 아니라 깊이 있는 기술력과 뛰어난 장인 정신을 많은 이들에게 더욱 자세하게 알리는 순간이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신제품 중 하나인 위블로의 빅뱅 인테그랄을 포함해 올해의 신제품을 모두 목도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자리였다. 

 

 

빅뱅 인테그랄 티타늄

 

BIG BANG INTEGRAL 
빅뱅 인테그랄은 빅뱅 컬렉션이 세상에 나온 지 1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라인이다. 위블로 최초로 케이스에 링크를 결합한 일체형 메탈 브레이슬릿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다. 이미 브랜드 내에 메탈 브레이슬릿 제품은 존재했지만 케이스에 통합된 형태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 이유는 빅뱅과 빅뱅 유니코 라인의 특징인 스트랩 교체 가능한 구조 때문에 통합된 형태를 선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빅뱅 인테그랄은 빅뱅의 상징적인 디자인 코드는 고스란히 유지하면서 브레이슬릿 라인업을 강화하는 방향을 택했다. 3연의 입체적이고 볼륨감 있는 링크로 연결한 브레이슬릿은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테이퍼드 형태를 취했는데, 그 자체만으로 높은 존재감을 발휘한다. 게다가 손목 관절의 모양과 손목의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고려한 설계 덕에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빅뱅 인테그랄 킹 골드

빅뱅 인테그랄 올 블랙 

 

위블로는 빅뱅 인테그랄을 위해 그들의 아이코닉 소재인 블랙 세라믹과 킹 골드, 티타늄을 사용했다. 총 3가지 버전으로 구성한 컬렉션은 남자의 손목에 더없이 잘 어우러지는 크기인 직경 42mm, 두께 13.45mm를 채택했다. 시계 내부에는 위블로의 두 번째 매뉴팩처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이자 기존 빅뱅 유니코 칼리버 HUB1280을 탑재하고 7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지원한다. 게다가 크로노그래프를 작동할 때 스톱 과정 없이 리셋이 가능한 플라이백 기능을 갖춰 연속적인 시각을 빠르게 측정할 수 있다. 또 오픈워크 다이얼을 통해 크로노그래프 칼리버의 정밀한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온몸을 검게 물들인 블랙 세라믹 버전은 단 500개로 한정 제작했다. 

 

 

빅뱅 상 블루 II 킹 골드 블루

빅뱅 상 블루 II 티타늄 블루 

 

BIG BANG SANG BLEU II
빅뱅 상 블루 II는 2016년, 세계적인 타투 아티스트 맥심 플레시아-부시와 협업해 만든 빅뱅 상 블루 I의 연장선이다. 타투는 조상을 기리는 관습에서 시작해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번졌고, 부시와 같은 아티스트를 통해 고유한 예술 형태로 자리 잡았다. 기하학적 예술과 절대적인 구조의 미학을 표출하는 시계와 타투라는 예술이 만난 이 컬렉션은 위블로의 메인 콘셉트인 ‘아트 오브 퓨전(Art Of Fusion)’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다진다. 빅뱅 상 블루 II는 다이얼과 스트랩에 부시의 상 블루 타투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잉크와 같은 블루 컬러를 입혔다. 거미줄처럼 얽힌 기하학적 패턴의 핸즈와 베젤, 무브먼트에 새긴 다이아몬드는 시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회전하는 핸즈에 따라 매 순간 새롭게 연출되는 패턴은 시간을 보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직경 45mm의 대범한 케이스 안에는 72시간의 동력을 제공하는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HUB1240을 탑재했다. 킹 골드 버전은 100개 한정, 티타늄 버전은 200개 한정. 

 

 

스피릿 오브 빅뱅 메카-10 블랙매직

스피릿 오브 빅뱅 메카-10 티타늄

스피릿 오브 빅뱅 메카-10 킹 골드 

 

SPRIT OF BIG BANG MECA-10
스피릿 오브 빅뱅은 빅뱅의 정신을 온전히 담고 있다. 6개의 H형 티타늄 나사, 양쪽 측면의 러그, 러버로 감싼 스크루 다운 크라운 등의 요소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고, 샌드위치 제조법을 적용한 토노형 케이스로 컬렉션 특유의 색을 살렸다. 스피릿 오브 빅뱅 메카-10의 내부에는 위블로를 대표하는 매뉴팩처 중 하나인 메카-10 칼리버가 들어 있다. 이 무브먼트를 스피릿 오브 빅뱅의 배럴 프레임에 결합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구조를 재구성하며 미학적인 균형도 고려해야 하는 혁신적인 기술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모든 건 스켈레톤 다이얼을 통해 당당하게 모습을 드러낸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무려 10일간의 파워리저브를 지원하며, 남은 동력은 12시가 되면 2개의 랙이 9시와 3시 사이에서 일직선을 이루면서 3시 방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피릿 오브 빅뱅 레인보우 42mm, 스피릿 오브 빅뱅 레인보우 39mm

 

SPIRIT OF BIG BANG RAINBOW
위블로의 기술력과 미적 감수성이 절정을 이뤘다. 행복과 기쁨, 낙관을 상징하는 찬란한 무지개의 광채를 담은 스피릿 오브 빅뱅 레인보우. 위블로는 이전에도 무지갯빛을 시계에 구현한 적이 있다. 빅뱅 유니코 올 블랙 사파이어 레인보우, 빅뱅 원 클릭 사파이어 레인보우, 스피릿 오브 빅뱅 사파이어 레인보우 등. 하지만 이 시계들은 모두 베젤에만 무지갯빛을 적용했다. 이번에는 영역을 넓혀 베젤과 케이스, 다이얼, 심지어 스트랩까지 모두 무지갯빛으로 물들였다. 42mm 모델은 킹 골드 케이스에 166개의 젬스톤을 세팅하고 베젤에는 54개의 바게트 컷 젬스톤을 세팅했다. 시계 내부에는 HUB4700 무브먼트를 탑재했는데, 크로노그래프 스켈레톤 무브먼트와의 강렬한 대비가 인상적이다. 39mm 버전은 크기는 작지만 무지갯빛은 더욱 휘황하게 빛난다. 다이얼에 사파이어, 루비, 토파즈, 차보라이트, 애미시스트를 무려 431개나 세팅하고 케이스에는 166개의 젬스톤을, 베젤에는 54개의 바게트 컷 젬스톤을 세팅해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극강의 호사스러움을 워치에 투영했다.    

 

 

 

 

더네이버, 워치, 위블로, LVMH 워치 위크 두바이 2020

CREDIT

EDITOR : 홍혜선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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