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달이 차오른다

다이얼 위에서 저마다 다른 표정의 달을 보여주는 문페이즈 워치.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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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GET
원형 케이스 안에 타원형 다이얼을 넣고, 촘촘하게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오벌형 베젤을 얹어 우아함을 겹겹이 쌓았다. 화이트와 핑크 골드 빛으로 물든 시계에 문페이즈 창 너머로 보이는 밤하늘의 달과 별자리는 시계에 서정적인 멋을 부여한다. 라임라이트 스텔라 워치 가격 미정.

 

BLANCPAIN
빌레레 컬렉션에서 가장 여성스러운 면모를 담은 이 시계는 레드 골드 소재의 베젤에 48개의 풀컷 다이아몬드를 알알이 세팅하고, 6시 방향에 여성의 얼굴을 섬세하게 묘사한 달의 얼굴을 얹었다. 재미있는 부분은 여성의 입가에 점을 찍었다는 점. 이는 18세기 유럽 궁정의 귀족 여인이 구혼자에게 보내는 무언의 메시지다. 빌레레 데이트 문페이즈 가격 미정.

 

MONTBLANC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 미네르바 타임피스의 유산과 포켓워치에서 영감을 얻은 스타 레거시 컬렉션은 기요셰 패턴을 장식한 말간 다이얼과 3시와 9시, 12시에 자리 잡은 아라비아 숫자, 나뭇잎 모양의 핸즈, 철도 모양의 트랙 등 미네르바 헤리티지의 미학적 코드를 고스란히 담았다. 10시 방향의 아담한 문페이즈 창에서 작지만 정교한 달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몽블랑 스타 레거시 문페이즈 & 데이트 36mm 487만원.

 

 

BVLGARI
은은한 광채의 마더오브펄 다이얼 위, 12시 방향에 제법 넓게 자리한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강렬하다.  하트 오브 루비 소재 디스크를 사용한 붉은 하늘과 표표하게 떠 있는 달 표면을 세밀하게 묘사했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아워 마커, 카보숑 핑크 스톤을 사용한 크라운까지, 시계 곳곳에 여성스러운 감성이 가득하다. 루체아 문페이즈 1900만원대.

 

JAEGER LECOULTRE
정교하게 고안한 시계미학과 절정의 기술력은 예거 르쿨트르의 초석이다. 그중 다크 블루 래커를 입혀 밤하늘을 만들고, 달의 가림막을 구름처럼 표현한 문페이즈 시계는 유독 형형한 빛을 낸다. 뿐만 아니라 실버 기요셰 다이얼의 중심과 베젤에 각각 세팅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골드 핸즈, 유연한 리듬감을 보이는 플로럴 인덱스 덕에 세월을 초월한 우아함이 폭발한다. 랑데부 문 미디엄 가격 미정.

 

 

HUBLOT
위블로의 문페이즈 시계에는 그들만의 독보적인 기개가 깃들어 있다. 티타늄 케이스와 속이 훤히 보이는 스켈레톤 다이얼, 러버 스트랩 등을 적용해 서정적 감성이 흐르는 보통의 문페이즈 시계와는 달리 현대적이면서도 미래적이고, 화려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퓨전 콘셉트’를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의 정체성이 또렷하게 드러나는 대목이다. 스피릿 오브 빅 뱅 문페이즈 티타늄 화이트 다이아몬드 3200만원대. 

 

 

 

 

더네이버, 워치, 문페이즈 워치

CREDIT

EDITOR : 홍혜선PHOTO :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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