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패션 하우스의 열정

디자인 언어로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패션 하우스의 열정과 모색이 점점 더 진지하고 과감해진다.

2020.01.17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디자인 언어로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패션 하우스의 열정과 모색이 점점 더 진지하고 과감해진다. 펜디는 지난 12월 디자인 마이애미를 통해 펜디다운 건축과 조형적인 세계를 펼쳤다. 로마 펜디 본사 건물의 외부 주랑을 장식할 새로운 디자인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는 브랜드 거점인 로마와 이탈리아  공예 기술에 대한 경외를 담았다. 이 프로젝트를 주도한 쿠엥 카푸토 디자인 스튜디오는 1950년대 펜디가 개발한 퍼 테크닉과 가벼움에서 영감을 받아 셀러리아 로만 가죽을 건축적 재료로 활용했다. 그 결과 건물의 파사드뿐 아니라 테이블, 스툴, 의자, 심지어 피카부 백에까지 쓰이며 브랜드 정신을 미래와 연결해주었다. 소재와 기술 개발에 몰두하면서 럭셔리의 세계를 끝없이 확장해온 펜디의 디자인 해법에서 미래 정신에 대한 답을 찾아본다.

펜디의 로만 몰드 컬렉션 피카부 백 2019

 

 

 

 

더네이버, 펜디, 디자인

CREDIT

EDITOR : 한지희PHOTO : Fendi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