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쥐를 품은 시계

경자년, 흰 쥐 해를 맞이해 다이얼 속에 쥐를 품은 시계가 등장했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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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흰 쥐 해를 맞이해 다이얼 속에 쥐를 품은 시계가 등장했다. 그중 세상에 몇 점 선보이지 않는 요원한 제품 딱 두 점을 골랐다. 피아제의 알티플라노 차이니즈 조디악 에나멜 시계와 브레게의 레인 드 네이플 8955 까메아다. 피아제는 메종을 대표하는 알티플라노 워치에 그랑 푸 칠보 세공 에나멜 기법을 적용한 두 마리 쥐를 얹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축적된 메종의 기술력으로 흰 쥐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셈이다. 브레게의 레인 드 네이플 8955 까메아는 피아제의 것과는 좀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로즈 골드 케이스에 조개껍데기에 양각으로 문양을 새기는 카메오 제작 기법의 다이얼을 적용하고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흰 쥐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갈색 조개껍데기를 세공한 다이얼과 색감 대비를 이루며 더욱 생생한 실루엣을 드러낸다. 

 

 

 

 

더네이버, 워치, 피아제, 브레게

CREDIT

EDITOR : 한지희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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