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 아이디어

거창한 트리 장식 없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북돋울 수 있는 데커레이션 아이디어.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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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R MY CHRISTMAS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 시간도, 공간의 여유도 없다면 나뭇가지처럼 뻗은 뿔이 매력적인 사슴 오브제를 활용해 미니 트리를 만들어볼 것. 사슴 뿔에 각양각색 오너먼트를 매달아주는 것만으로도 크리스마스 무드가 형성된다. 오너먼트의 색상, 재질, 형태에 따라 사슴 트리의 스타일은 얼마든지 변주될 수 있으니, 취향과 공간에 맞게 오너먼트를 선택하는 것도 요령이다.

유려한 뿔 모양이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사슴 황동 오브제  ‘메리 레인디어 컬렉션’은 모두 포터리반. 사슴 뿔에 장식한 입체적인 컬러 페이퍼 오너먼트 중 볼과 마름모 형태는 모두 메종 티시아. 버건디 컬러의 티어드롭 형태의 오너먼트는 H&M 홈 제품이다. 블랙의 ‘제인’ 데스크와 클래식한 곡선 장식이 돋보이는 ‘아른햄’ 암체어는 모두 까사 알렉시스.

 

 

 

STARRY NIGHT, HOLY NIGHT  
찬란한 별빛 하나면 우리 집 거실도 고요하고 거룩한 밤을 맞이할 수 있다. 반짝이는 골드 컬러로 별 패턴을 그려 넣은 쿠션, 별 모양의 펜던트 조명을 안락의자가 놓인 코너에 매칭하니 공간 전체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변신!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쿠션은 갖고 있는 소파나 안락의자의 색상과 대비를 이룰수록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별 모양 조명은 공간 비율을 고려한 최대 사이즈로 하나만 설치하면 확실한 포인트가 된다.

반짝이는 골드 별 패턴이 들어간 쿠션과 사슴 뿔 모양의 촛대, 그리고 테이블 위의 샴페인 글라스는 H&M 홈. 타공 사이로 불빛이 아름답게 퍼져 나오는 페이퍼 별 조명 ‘스트롤라’와 의자에 놓인 양털 러그 ‘루데’는 모두 이케아. 친환경 라탄으로 제작한 ‘노드윙’ 암체어와 티베트 양털로 만든 스툴, 자연스러운 나뭇결을 살린 ‘파이저’ 원형 사이드 테이블, 조명이 들어간 보틀 오브제 모두 까사 알렉시스. 사이드 테이블 위에 놓인 골드 원형 조명은 메종 티시아.

 

 

 

NATURAL RED FOR DINNER TABLE 
온 가족이 모여 만찬을 즐기는 크리스마스 디너 테이블은 식욕을 돋우고 음식 또한 맛있게 보이는 빨간색 테이블웨어로 세팅한다면 그 자체로 화려한 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강렬한 레드 컬러 그릇을 부담스럽지 않게 연출하기 위해 자연 소재인 리넨 러너와 라탄으로 엮은 별 모양 테이블 매트를 매치했다. 테이블 가운데는 전나무 가지와 빨간 열매를 길게 엮은 갈란드를 세팅하고, 그 사이사이에 레드 포인트가 있는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볼과 오브제만 두면 센터피스도 완성. 내추럴하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스타일링이다.

화려한 패턴 장식이 들어간 레드·화이트 접시 ‘따이가’ 컬렉션과 크랜베리 컬러의 ‘먼지버섯 새’ 유리 오브제, 올록볼록한 입체 패턴이 돋보이는 ‘가스테헬미’ 캔들 컨테이너 모두 이딸라. 별 모양 테이블 매트와 빨간 스트라이프 포인트가 들어간 리넨 러너는 모두 자라 홈. 빨간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투명 유리 볼 오너먼트는 메종 티시아. 티 스푼과 유리 컨테이너, 우드 다이닝 테이블과 ‘뉴브라이튼’ 라탄 의자 모두 까사 알렉시스. 

 

 

 

LIGHT UP A CANDLE 
아늑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캔들과 캔들 홀더를 활용할 것. 러스틱한 골드 마감의 월계관 모양 캔들 홀더에 
캔들을 올리고 불을 붙이면 골드 프레임에 반사된 불꽃이 공간을 환하게 밝혀준다. 촛농이나 연소 시 발생하는 연기가 부담스럽다면 양초 모양의 
LED 조명을 활용하거나 수용성 액체 연료로 연소되는 캔들을 사용하면 오랜 시간 안전하게 불빛을 즐길 수 있다.

벽난로나 콘솔 위에 올려두면 독보적인 분위기 메이커가 되는 월계관 형태의 캔들 홀더 ‘나폴레옹’과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는 청정 연소 세라믹 캔들 워머 ‘러빈 플레임’은 모두 까사 알렉시스.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의 스타킹 홀더와 크리스마스 선물을 담아두는  골드 스타 패턴 니트 스타킹은 모두 웨스트엘름.

 

 

 

WELCOME TO HOLIDAY 
빨간색 화기만 있다면 집 안 어디든 크리스마스트리를 놓을 수 있다. 연말이면 판매하는파인트리, 편백, 망개 열매 등 생화나 조화를 빨간 화병에 꽂는 것만으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살아난다. 이때 소재는 화병의 색깔이 잘 드러나도록 아래로 늘어지지 않게 꽂는 것이 포인트다. 화병 밑에는 마치 트리 아래 선물 상자를 두듯 그린 박스를 쌓고, 화병을 돋보이게 할 매트까지 깔아주면 존재감이 확실히 드러난다. 콘솔 위나 사이드 테이블 등 별도 가구에 연출해보자.

색감 그 자체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크랜베리 컬러의 ‘시실리 테라코타 베이스’ 토기, 링 두 개를 겹친 캔들 홀더와 ‘발렌시아 더블 캔들 스틱’ 그리고 원형 사이드 테이블은 모두 포터리반 제품이다. 별 패턴을 두른 펠트 원형 테이블 매트는 자라 홈, 그린 컬러의 패턴 장식 선물 박스들은 메종 티시아 제품이다.

 

 

 

SNOWY FOREST ON THE TABLE 
많은 사람들이 둘러앉을 테이블은 크리스마스 장식을 위한 최고의 무대다. 테이블 가운데에 크기가 서로 다른 투명한 유리 트리 오브제를 활용해보자. 책과 나무 기둥을 높낮이를 달리해 모아놓은 뒤, 코드리스 LED 전구 와이어 케이블을 두르면 영롱하게 빛나는 눈 내린 숲속 풍경을 연출할 수 있다. 유리 트리 오브제를 더욱 반짝이게 연출하고 싶다면 주변에 데커레이션용 눈가루를 뿌리거나, 오브제 속에 코드리스 LED 전구 와이어 케이블을 넣어 불을 밝혀주면 된다. 

마치 얼음으로 조각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글라스 트리 오브제, 비즈 장식이 달린 투명한 글라스 볼, 눈꽃 패턴이 들어간 5각형 오너먼트, 미러 글라스 볼 오너먼트, 원형 오크 테이블과 다이닝 체어 모두 포터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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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한지희PHOTO : 황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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