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방법

지구상에 인류 문명이 생겨나면서부터 식물의 반 이상이 멸종되었고, 1970년 이후 측정된 결과로는 야생 동물의 수가 60%나 줄어들었다고 한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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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인류 문명이 생겨나면서부터 식물의 반 이상이 멸종되었고, 1970년 이후 측정된 결과로는 야생 동물의 수가 60%나 줄어들었다고 한다. 플라스틱 잔해에 목이 끼어 괴로워하거나, 배가 고파 쓰레기를 삼켜 죽음에 이르는 동물들의 뉴스를 접할 때마다 안타까운 탄식만 뱉을 뿐이다.

자, 그러니 이제 작은 것부터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러닝과 쓰레기 줍기를 동시에 하는 플로깅의 인기가 뜨겁다. 달리다가 보이는 쓰레기를 스쿼트, 런지 자세를 하면서 집으면 되는 간단한 미션이다. 운동을 즐기지 않는다면, 쇼핑을 통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방법도 있다. 더바디샵은 플라스틱 공병 수거 캠페인을 통해 플라스틱 공병을 모아 업사이클링 놀이 기구를 제작하고 있으며, 록시땅이나 디올 등 몇몇 브랜드는 병과 내용물을 분리하고, 리필을 따로 판매하며 공병 재사용을 권한다.

 그런가 하면 클라란스와 샹테카이는 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전 세계 곳곳에 나무를 심는 데 사용한다. 라프레리는 점차 녹아 없어지며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빙하를 보호하고자 빙하연구단체에 연구비를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화장품 하나 구입하는 것만으로 건강한 지구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다. 이것만으로도 착한 소비의 이유는 충분하지 않은가. 

 

 

 

 

더네이버, 뷰티 브랜드, 환경보호 캠페인

CREDIT

EDITOR : 김주혜PHOTO :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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